천국의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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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아이들"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9월 28일

이 영화는 여러분이 아시는 이란 영화가 아닙니다. 1945년에 나온 프랑스 영화죠.  케이스가 의외로 이쁩니다.  디스크는 두 장이고, 음성해설도 들어가 있습니다.  디스크 두 장이......생긴게 똑같습니다.  저도 일단 봐야 하는 영화이다 보니, 좀 반갑긴 하네요.

영화 <천국의 아이들>

영화 <천국의 아이들>

향기로운 생각의 힘|2013년 8월 23일

오랜만에 기분 좋은 감동을 느낀 영화. 내 꿈을 담아낸 영화라 그런가 짧았지만 와닿는건 참 많았다. 계약직 병아리 '국어'교사와 사고뭉치 아이들의 꿈을 그린 영화. -모든 아이들은 그냥 '아이들'일 뿐이다. 아직 어리고 미성숙한,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만큼은 무한정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 아이들이기 때문에 아직 '기회'를 잡을 힘이 없을 뿐이다. -내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믿어주기 -'짱 좋은 선생님' 약 3년(?)후... 내 모습일까? 아이들때문에 속상해하고, 아이들때문에 행복해하는...

영화 5/14~5/20, <안녕, 하세요!>부터 <블루 발렌타인>까지

why you carryin' guitar?|2012년 5월 19일

제깍 제깍 썼어야 했는데 영화 리뷰를 한 삼 주 치는 미뤄놓고 있었다. 마음이 편한 금요일 저녁에 정리해서 쓰는 중. 사실 디아블로 3가 너무 하고 싶다. 월요일에는 두 개의 영화를 이어 봤는데, 둘 다 아이들을 다룬다는 점에서 첫인상은 비슷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둘은 확연히 달랐는데... - 월요일 1: 는 인천 혜광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혜광학교의 학생들은 시력이 극히 좋지 않거나 없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내었다. 원래 촬영 반대 의견이 있었으나 '맹아들과 사회의 소통'이라는 생각아래 추진되어 결실을 맺었다고 한다. 감정선을 자극하는 구태의연한 스토리텔링이 아닌 점이 마음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