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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저수지를 가다
2년전인 2014년에 자전거를 타고 처음으로 탄천을 지나판교를 다녀왔었는데 오랜만에 탄천 자전거도로를 타볼겸, 이번에는 탄천을 지나 분당저수지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2년전 판교에 방문해서 찍은 사진들http://blog.naver.com/minearmy21/220065403371솔직히 저수지에 갈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한강 주변의 어지간한 자전거 도로는 다 둘러본지라기존의 한강 자전거도로가 지겨운 나머지 기분전환을 위해서 가본 것이라는(...)저수지를 방문한 소감은 백운호수+자전거를탈 수 없는 버전의 일산호수(?)가 합쳐진 느낌이랄까요(...)저수지 주변에서 딱히 인상적인 곳은 없었던지라자전거를 질질 끌면서 동네 산책하듯이 서수지를 둘러보고 왔습니다.저수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사시는 분들 말고는방문
![[분당] 율동자연공원 나들이](https://img.zoomtrend.com/2016/06/17/c0014543_5763b97063a77.jpg)
[분당] 율동자연공원 나들이
잠시 들린~ 다른 공원과 마찬가지로 그늘막 설치는 가능해서 쉬는 분들이 많더군요. 시설도 잘되어 있고~ 튤립나무가 많더군요. 나무꽃 중에선 특이해서 좋아하는~ 원예종으로 개량해서 색만 더 다양했으면 싶기도 ㅎㅎ 분당저수지를 끼고 있다보니 오리가 많이 돌아다녀서 재밌더군요. 나무에 걸린 연~ 삼나무인가 늘~씬한게~ 할머니와 아이들~ 저수지 둘레로 우레탄 길도 잘 되어 있고~ 먹이를 주지 말라고는 되어 있지만 아무래도 ㅎㅎ 잘도 받아 먹네요. 한바퀴 가볍게 돌며 운동하기 딱 좋을 듯~ 루피너스 화단~ 아무래도 여름이 되면서 벌레가 많은데 이런게 있어 좋더군요
![[분당] 렉스모텔](https://img.zoomtrend.com/2016/01/31/c0014543_56a643deb4469.jpg)

봄날의 가벼운 자전거 여행 - 성남과 분당 그리고 탄천 자전거도로
화창한 5월의 봄날 성남을 지나 분당까지 자전거로 다녀왔다. 올림픽공원 동문에서 바라본 조형물 88서울올림픽의 날렵하게 하늘을 향해 있는 모습이 따사로운 햇살 아래 더욱 시원하게 느껴진다. 올림픽공원 사거리에서 남하 중이다. 방이역 사거리를 지나는 중이다. 도로변 자전거 전용도로 입구를 불법정차한 택시가 가로막고 있다. 자전거 전용도로에 가드레일 등의 차량 진입을 차단하는 구조물이 필요한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