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4 PS4 판 입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정착지 건설, 아이템 수집, 탐험 등에 바빠 스토리/퀘스트 진행이 더디네요.. 초반 볼트 피난 장면. 가을 단풍이 고와서 한 컷. 이번작의 특징중 하나. 홀로 테이프로 고전 게임을 페러디 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핍보이로 다운 받아서 언제든 할 수 있고, 핍보이 앱으로 연동하면 스마트폰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바즈테일을 페러디한 RPG도 있다던데 기대가 됩니다. 폐허가 된 고향마을. 이곳을 다시 재건하는 것이 이게임의 목적(농담)... 처음엔 이런 귀찮은건 왜 만들었나 했지만, 의외로 빠져들게 되는 정착지 건설/관리. 마인크래프트 급으로 집도 짓고 가구도 만들고, 발전기에 스위치에 등등... 여러분만의 마을을 만들어 보세요. 초반부터 타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