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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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찾아본 애니메이션, 트라이건

두번째로 찾아본 애니메이션, 트라이건

심심풀이|2015년 5월 29일

카우보이 비밥을 처음 접한 이후로, 애니메이션에 대한 그동안의 편견에서 탈피할수 있었다. 그리고 한국 성우들의 음색이나 연기가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서서히 다른 더빙이 된 애니메이션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최근 몇몇 게임에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던 음성의 주인공을 검색해보는것이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3, 스타2 성우에 관해 찾아보니 성완경, 송준석, 양정화 성우가 검색됐는데 스타2 의무관 = 디아3 요술사 = 와우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 케로로 = 이누야샤 쟈코츠 = 카우보이 비밥 에드 라는 기묘한 연기폭을 가진 양정화 성우의 능력에 혼란스럽지만 재밌었다는것 빼고는 아직은 뭔가 딱!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애

처음으로 끝까지 본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

처음으로 끝까지 본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

심심풀이|2015년 5월 24일

지금보다 더 어릴때에는 집에 컴퓨터도 없었고, 한창 투니버스가 흥할때이기도 해서, 이누야샤, 미소의 세상, 마루코는 아홉살, 짱구는 못말려, 명탐정 코난, 개구리 중사 케로로 등등 다 기억도 안 날 만큼 수많은 애니메이션들을 하루 종일 틀어줬기 때문에 딱히 이런저런 학원에 다닌적도 없는 나는, 방과후에 친구들이랑 몰려다니지 않고 곧장 집으로 오는 날이면 오후 내내 넘쳐나는 시간동안 띄엄띄엄 이런저런 애니메이션들을 많이 봤다. 하지만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점점 애니메이션보다는 게임, 영화, 음악에 더 관심을 쏟았고, 그 즈음부터 슬슬 오타쿠, 오덕 같은 말들이 널리 퍼지기 시작하면서, 당시의 첨단을 달리던 애니메이션들도 다 그쪽 취향의 미소녀물들이 많았기 때문에 자연히 애니메이션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