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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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취향 이상해지기 시작한.. 세토의 신부

슬슬 취향 이상해지기 시작한.. 세토의 신부

심심풀이|2015년 8월 8일

첫번째 엔딩곡, 역시나 처음 들었을때에는 무슨 가사인지는 몰랐지만,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다. 이걸 보기 전까지는 최소한 어떠한 주요 줄거리가 있는 애니메이션들을 주로 봐 왔지만, 이것 이후로는 한동안 코미디물에 빠져들어서 GTO, 러브 인 러브(러브 히나), 일상 같은 옴니버스식 막장 코미디물을 주로 보게 됐다. 뭔가 그림체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이 애니메이션 역시 처음에는 알수없는 찜찜함과 낯선 작화덕에 꽤나 기분 묘했는데, 봤다고 감상문까지 쓰기는 어쩐지 더 부끄러움이 가득해서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기존에 가끔 쓰던 감상문들에 비하면 상당히 짧은 글이 될 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 결국에는 어떠한 성우가 출연하느

정말 자극적이었던 헬싱 TVA, OVA

정말 자극적이었던 헬싱 TVA, OVA

심심풀이|2015년 6월 19일

원래는 블러드 플러스를 보기 한참 전에 이 헬싱 더빙판에 내가 좋아하는 수많은 국내 성우들이 출연한다는 사실을 먼저 알게 됐지만, 분명히 R등급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약간 중2병 넘치는듯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알수없는 거부감이 들어서 보류하다가 슬슬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그저 특정 성우들이 출연한다면 일단 보기 시작하면서 더빙도 잘 된 편에 속하는거같고, 마침 마지막으로 본 블러드 플러스와 비슷하게 주된 소재가 피와 흡혈에 관한것이기도 하고, 뭐 늘 그렇듯 결정적으로는 더빙판 캐스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팬심이 폭발, 현존하는 TVA, OVA 모두 보게 됐다. 난감하게도 OVA판은 전체 10화 중 한국어 더빙판은 7화까지

진행이 좀 늘어지지만 나름 볼만했던, 블러드 플러스

진행이 좀 늘어지지만 나름 볼만했던, 블러드 플러스

심심풀이|2015년 6월 19일

이번에도 별달리 괜찮은 OST가 없어서 다른 노래로 대체.. XXX 홀릭을 시작으로, 한동안은 양정화 성우의 출연작만을 끊임없이 찾아봤다. 원하는 작품을 찾지 못하거나 DVD배송을 기다리는 동안 잠깐 다른것을 찾아본 경우도 있었지만 워낙에 출연작이 많은 성우라서 슬슬 집중이 힘들고, 보고만 있는게 지겹다고 느껴질 때 잠깐 다른 일들을 했던것을 제외하곤 거의 내내 애니메이션만 본듯하다. 뭐 지금이야 나름 멀쩡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편이니 속 편하게 글을 쓰는거지만, 당시엔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도 잘 모를만큼 시간이 엄청나게 빨리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별다른 생각 없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이것저것 찾았던거같다. 봉신연의 감상문

본격 성우 팬 입덕작, XXX HOLiC

본격 성우 팬 입덕작, XXX HOLiC

심심풀이|2015년 6월 13일

XXX 홀릭 극장판 '한여름밤의 꿈' ED Sanagai 봉신연의를 다 보고 나서는 슬슬 여자 성우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처음에는 성우때문에 뭔가 보기를 결정한다거나 하지도 않았고, 기껏해야 몇몇 추천 더빙작만 가볍게 보고 다시 영화나 게임쪽으로 관심이 돌아갈것으로 예상했지만, 목소리가 너무 듣기좋아서 완전히 판단력을 잃었다. 원래부터 강구한, 강수진, 구자형, 민응식, 김기현 등등 멋진 음색을 가진 남자 성우에 관심이 많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내 취향에 맞는 목소리일 뿐이었는데, 양정화 성우의 목소리는 1년이 지난 지금도 끊임없이 내 취향을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출연작들은 저연령 아동물들 뿐이라서 좀 아쉽지만, 뭐 게임도 많고

캐스팅은 참 좋은데.. 뭔가 좀 재미없었던 선계전 봉신연의

캐스팅은 참 좋은데.. 뭔가 좀 재미없었던 선계전 봉신연의

심심풀이|2015년 6월 13일

한국판 엔딩 번안곡 Friends.. 악역 성우가 엔딩곡까지 부르다니 묘하다..사실 봉신연의 OST 하면 오프닝 '너의 이름으로'를 많이 떠올리겠지만필자가 양정화 성우의 팬이다보니 그냥..ㅎㅎ 선계전 봉신연의 역시 어쩌다가 TV에서 방영해주길래 한두화쯤이나 예고편 몇번정도만 보다 만 수많은 기억속의 애니메이션들 중 하나였다. 그러나 선뜻 추억팔이를 시도해 보자니 뭔가 좀 평가도 안 좋았고, 희미하게나마 남아있는 기억을 되살려봐도 어쩐지 작화가 엉망이었던듯 해서 이건 그냥 제낄까 싶었지만, 어쩌다가 작중 등장인물인 달기 관련 영상 하나를 보게 됐는데 좀 콧소리가 심해서 가장 좋아하는 음색은 아니었지만.. 섹시함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