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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posts옛전설 깃든 대전트레킹코스 상세동 아들바위와 계룡산 생태탐방 누리길
때로는 복잡한 도심을 떠나 한적한 숲길을 걷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숲길을 걸으며 사색에 잠겨보고 문화 유적까지 접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이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가벼운 복장으로 상세동의 아들바위와 계룡산 생태탐방 누리길을 다녀왔습니다. 상세동의 아들바위는 바위에 돌을 던져서 처음 던진 돌이 구멍에 들어가면 아들을 낳는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입니다. 또 계룡산 생태탐방 누리길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빼어난 풍광과 우수한 생태환경을 자랑하는 친환경지역입니다. 이곳은 최근에 국토해양부의 지원을 받아 계룡시가 새단장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제가 다녀온 코스는 세동 마을에서 시작하여 아들바위를 거쳐 계룡시 육군본부 주차장까지로 정했습니다. 사색과 문화유산을 만나는 가벼운 트레킹이 목적이므로 대전 시내에서 접근하기 가장 편한 세동 마을에서 시작하여 거의 평지에 가까운 코스인 육군본부 주차장까지로 정하였습니다. 42번 버스 종점이 세동 마을입니다. 세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승용차나 버스를 하차한 후 시간적 여유가 되시면 이 곳 마을을 잠시 둘러보는 것도 권장합니다. 아들바위로 가기 위해선 1호선 국도를 기준으로 세동마을 반대편 동문암쪽으로 가야 합니다. 이 길은 집이 몇가구 되지 않아 한적합니다. 조금 걷다보면 조그마한 돌무덤이 있고 서낭당이란 간판도 보이네요. 동구밖 고갯마루가 아닌 포장도로에 서낭당이라... 조금 쌩뚱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판에 이렇게 적혀 있네요. "서낭당은 오랜 세월 이곳을 지나는 길손에 의해 자연스레 생긴 돌무덤이다. 마을과 마을사이, 고을과 고을 사이의 경계를 짓는 고갯마루에 서있는 서낭당은 행인들이 넘나들며 생기복덕을 빌거나 왼발을 세번 구른다던지, 돌을 주워 던져 행운을 빌던 곳이다. 음력 정초에는 마을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나와 치성을 드리고 헝겊이나 종이로 폐백을 올리고 가정에 액운을 막았던 제단이다." 잘 깔린 포장도로를 조금 걷다보면 비포장 도로가 나옵니다. 여기가 헷갈려서 좀 헤매었습니다. 왼쪽 다리를 건너면 안되고 오른쪽 숲길로 접어 들어야 합니다. 여기가 '아들바위' 입니다. 왼손으로 돌을 던져서 처음 던진 돌이 바위 구멍에 들어 가면 득남을 한다는 이야기가 구전으로 전해져 온다고 하네요. 이 아들바위를 신도안에서 보면 닭벼슬 같이 보여서 벼슬바위라고도 한답니다. 상세동에서는 아들바위를 품고 있는 산을 바라보면 노적가리 같다 하여 노적산, 신도안에서 보면 신도안을 등지고 앉아 있는 모습이 싫어서 시루봉이라고 한답니다. 등진 모습 싫어, 시러, 시루...^^ 왼손으로 돌을 던져 처음 던진 돌이 구멍에 들어가야 하는데... 문제는 구멍이 어디에 있는지 헷갈립니다. 아무데나 던질 수도 없고... 아무리 찾아봐도 못찾겠습니다. 구멍을 찾아도 왼손으로 처음 던진 돌이 구멍에 들어간다는 보장도 못합니다. 그래서인지 바위틈에 돌들이 가지런히 올려져 있네요. 긍여지책으로 이렇게 바위에 슬쩍 올려놓는 센스~~~ ^^ 아들 얻기 쉽지 않습니다. 어렵게 얻은 아들 귀하고 또 귀하지요. 저도 돌 하나 슬쩍 바위에 올리고 이땅의 귀한 아들들의 행복을 빌어 봅니다.^^ 자세한 아들바위의 전설을 알고 싶다면 유성문화원 홈페이지에서 구전설화편을 참고하세요. http://www.yuseong.or.kr/?pid=0203 이정표를 보아하니 아들 바위를 기점으로 대전 유성구와 계룡시가 구분되어 지나 봅니다. 1시간 안에 두 도시를 탐방하는 중입니다. 이정표를 보니 위로 올라가면 관암산 시루봉입니다. 계룡산 생태탐방 누리길은 대전과 충남 계룡시의 접경지역으로 충남도에서 국토해양부의 '2012 친환경 문화사업' 누리길 조성 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계룡시가 주체가 되어 계룡산 생태탐방 누리길을 조성되는 중입니다. 그 일환으로 아들 바위 옆 시루봉 올라가는 계단이 정비되어 있습니다. 노란 페인트가 칠해진 계단에 아직 페인트 냄새가 가시지 않았습니다. 이제 시루봉 올라가는 길목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예정에 없었지만 잠시 올라가 보았습니다만 노란 계단이 끝나는 지점부터 급경사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관암산 정상까지 2.5Km 남았답니다. 결정과 결단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냥 하산하기로 합니다. 방향을 틀어서 계룡시쪽으로 가기로 합니다. 예비군 동원 훈련장, 육군본부 교회 주차장까지 앞으로 1Km 정도. 꽃길은 아니어도 탄탄대로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싸목싸목 숲길을 걸으면 됩니다. 중간에 쉬어가라고 벤치도 놓여 있구요, 그 뒷편에 작은 웅덩이도 있네요. 까르르 까르르 청아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새소리보다 맑습니다. 엄마아빠와 함께 산책 나온 아이들은 언 웅덩이에서 얼음을 지치고 있네요. 온가족이 함께 하는 그 모습이 따뜻해 겨울 추위도 녹아 내리고 있습니다. 길을 걷다보니 이름모를 생명체 투성입니다. 꽃인듯 꽃이 아닌 꽃같은 저 무리들... 그런데 삭막한 겨울 색깔들 속에 도드란진 빨강 리본은 무얼까요? 계룡시에서는 신도안면 예비군 훈련장, 동운다리재, 시루봉, 괴목정 공원을 잇는 총 8㎞구간을 대상으로 걷기 편하도록 등산로를 정비하고 안전시설, 산책데크, 전망대 등을 설치하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저 빨강 리본이 도로정비 경계인듯 합니다. 오후의 햇살은 부드럽고 긴 그림자는 정겹습니다. 한두번의 오르막내리막 길 빼고 이렇게 평지에 난 길을 편안하게 걷다보니 거의 목적지입니다. 꽃길은 아니어도 이 정도면 탄탄대로 입니다.^^ 그 길 중간중간 색다른 장면에 한눈을 팔아도 괜찮습니다. 종이 다른 두 나무의 뿌리가 서로 엉켜 있네요. 이건 '공생'일까 아님 '공존'일까 잠시 생각합니다. 동등한 생명체의 독특한 '공존'이라 결론 내리고 잠시 시조 한수 읖조리고 길을 갑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또 어떠하리우리도 이같이 얽혀서 백년까지 누리리라" 드뎌 종착지. 누리길 주차장 너머로 육군본부 교회도 보이네요. 세동 마을에서 여기까지 2.5Km, 쉬엄쉬엄 왕복 두시간 정도 걸린 듯합니다. 누구나 가벼운 복장으로 전설을 간직한 숲길을 걸으며 심신을 정화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상세동 아들바위와 계룡산 생태탐방 누리길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참, 아들 얻고 싶으신 분들은 필수!^^
2019 대전방문의해 SNS로 알린다!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 현장!
2019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 위촉식 2019년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위촉식이 지난 1월 10일 오전 11시 30분에 대전광역시 시청 5층에 위치한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 50명이 위촉됐는데요. 대학생과 회사원, 주부를 비록한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소셜미디어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소셜미디어기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함께 식사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전시청 5층에 위치한 대회의실 입구 앞에는 '2019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식'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자리에는 선정된 기자단의 이름이 가나다라 순으로 배치되어 있었는데요. 한편에는 소셜미디어 기자분들께 나눠줄 소셜미디어기자증이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2019년 대전방문의해에 함께 활동하게 될 기자들입니다. 한분한분 대전을 위해 활동하는 멋진 기자분들이 많았습니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시간에 맞춰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기자 한 사람, 한 사람 찾아다니며 따뜻한 손길로 악수를 청해주셨습니다. VISIT 7030 2019 대전 방문의해 올해는 대전시출범 70주년, 광역시승격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 입니다. 또한, 넓게 보면 대한민국 3.1운동과 임시정부가 수립된지100년의 의미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대전의 역사와 문화,정체성을 잘 정리해서 새롭게 거듭나는 한해가 되고, 그런 계획이 구체화한 사업이 대전방문의 해 사업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를 통해 소셜미디어기자단이 대전을 널리 알리고, 시정과 시민의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기자단분들께서는 대전방문의해에 맞춰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의 관광명소와 문화행사, 시정홍보등을 글과 사진등의 다양한 수단으로 홍보할 예정입니다. 대전시에서 건넨 향기로운 장미 한송이와 위촉장을 품에 안고 점심식사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오찬간담회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손을 살짝 흔들어주는 허태정 대전시장. 훈내 폴폴 풍기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멋진 점심식사를 할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영광이었습니다. 모든 기자분들께서 자리에 앉았는데요. 테이블 마다 예쁜 케익이 있었고, 분위기가 참 멋진 식사자리었습니다. 7030 시민의 힘으로! 건배!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들을 먹었습니다. 소셜미디어기자단 활동가이드 든든한 식사를 마치고 케익과 함께 따뜻한 차를 마시고, 5층 대회의실로 돌아왔습니다. 2019 소셜미디어기자단 활동가이드교육이 진행됐습니다. 2018년 대전시 공식블로그 '나와유 오감만족 이야기'의 누적 방문자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숫자이네요! 매월 정기적으로 첫째주에는 모임을 갖고, 역량강화 위한 글쓰기, 사진기법, 영상제작 등의 전문가 교육과 명소탐방, 주요 시정 기획취재, SNS미션 등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글을 작성해야하지? 보시는바와 같이 자유로운 형식(글, 사진, 영상, 웹툰, 카드뉴스등)으로 대전시가 알리고 싶은 시정과 대전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꿀팁, 최근 이슈가 되는 명소와 인물,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해 대전여행코스, 역사와 문화재 그리고 대전을 주제로 한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콘텐츠입니다. 매월 2건의 기사를 작성하면 좋고, 월 5건까지 기사를 작성하면 네이버 블로그 '즐겨YOU대전!'과 티스토리 블로그 '나와유 오감만족이야기'등에 공개됩니다. 또한 기사의 주제 적합성, 기사 차별성, 기사 완성도, 취재난이도에 따라 원고료가 결정되어 지급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활동역량을 평가하여 연말 6명이 '우수활동자 표창'을 받는다고 해요. 대전소셜미디어기자단에 임하는 각오 2019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이해 50분의 출중한 역량을 갖추신 SNS의 소셜미디어기자께 많이 배우는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올해 대전시의 새내기 기자로 대전의 다양한 정보를 알리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걸 영광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버 시바견곰이탱이x대전시, 곰이탱이가 대전에 놀러왔어요!
영상제목 : 대전에 강아지랑 빵 먹으러 왔어요 / 곰탱이와 대전 당일치기 여행 [대전시청x시바견곰이탱이] 장태산 휴양림 - 애견동반 가능문화농원 식당 - 애견동반 가능 명화 사진관- 애견동반 가능성심당 빵집- 애견동반 불가1987파머스 카페 - 애견동반 가능대전 중앙시장 - 애견동반 일부 가능 ---------------------------------------------------------------------- 이름 : 곰이(Gome) (Shiba inu)성별 : 여(female)생일 : 2015.07.01특징 : 노란털에 흰양말 시바견, 앙칼짐 별명 : 쪼꼬미 (쪼꼬만 꼼이) 이름 : 탱이(Taeng) (Black tan Shiba inu)성별 : 남(male)생일 : 2015.03.13특징 : 검정털에 황금양말 시바견, 가슴에 드래곤, 듬직하지만 개엄살 별명 : 귀탱이 (너무 귀여운 탱이) 곰탱이팬카페 : http://cafe.naver.com/welovepetfamily곰탱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hiba_gomtaeng곰탱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hibaGomTaeng/----------------------------------------------------------------------#2019대전방문의해 #대전시청X시바견곰이탱이
2018 관저청소년문화제, 청소년과 마을이 함께 만드는 축제!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끼를 발산하는 '청소년문화제'가 8월 11일 토요일 관저문예회관에서 열렸습니다. '2018 대전 서구 관저 청소년문화제'는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이 함께 하는 문화제로 지난해부터 많은 응원을 받았는데요. 청소년문화제 기획회의 '우리 함께 가즈아~' 청소년 기획단 관저고: 임지원(1학년) 구봉고: 채지수(2학년) 동방고: 신채은(2학년) 서일고: 김정준(3학년), 박한종(3학년) 서일여고: 김경미(2학년), 노현아(2학년), 이서림(2학년), 이현지(2학년) 함열여고: 오나연(2학년) 구봉중: 이세형(3학년) 봉우중: 김민재(3학년), 오상룡(3학년), 임찬혁(3학년) 청소년교육공동체 꿈앗이와 관저동 주변의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무주에 위치한 고등학생까지 매주 토요일 7시면 품앗이카페에 모여 기획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기획단에 참여했던 고3이 된 청소년 두명이 여전히 함께 했고, 자원봉사 자격으로만 참여했던 중학생들은 올해 기획단으로 참여했습니다. 1년 사이에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의 관저마을미디어 장비활용교육 지난 7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의 지원으로 시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저마을미디어가 장비활용교육을 3차시에 걸쳐 진행했었는데요. 교육에 참여했던 중학교 3학년 친구들이 교육 후 첫 실습으로 청소년문화제 영상 촬영과 편집을 담당했습니다. 이날 청소년문화제에서 마을 어른과 청소년 리더 각 한 명이 한 조를 이뤄 자원봉사팀과 안내, 좌석 배치, 무대, 심사 등을 담당했는데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문화제가 잘 진행되도록 돕는 이들 덕분에 문화제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고, 각 분야의 리더라는 위치는 청소년들에게 책임감을 실어주기도 했습니다. 2017년 관저 청소년문화제는 좋은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의 지원이 있어 어느 정도 도움이 됐는데요. 올해는 어떠한 지원도 없이 마을공동체에서 오롯이 감당해야 했습니다. 다행히 관저동에서 활동하는 공동체들과 안경원, 식당뿐만 아니라 음향 등 대전 곳곳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기꺼이 후원하는 분들이 있어 무사히 두번째 청소년문화제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2018 대전 서구 관저 청소년문화제 '우리 함께 가즈아~' 11일 오후 5시 문화제 시작 전까지 공연장 입구 한편에선 걱정인형 만들기와 청소년들이 캘리그래피로 버킷리스트를 정성스레 써주기도 했고요. 자살 예방 캠페인과 '우리의 소리를 들어주세요!'란 게시판이 준비되어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 개학 첫날, 시험 끝난 후 일주일, 방학 전 일주일은 야자시간이 의미가 없어요! 부모님의 허락없이는 야자를 못 빼는것이 불편해요! 수행평가 기간에는 PPT 숙제가 많은데 야자를 빼주지 않으면 10시 넘어서 새벽까지 하기 때문에 다음날 수업시간에 피곤하고, 주말에 몰아하기도 지칩니다.ㅠ 쉬는 시간이 없어요! - 야자 좀 제발 없애주세요. 꿈 많은 아이들이 야자시간 때문에 자기계발 할 시간을 뺏기고 있어요 ㅠ.ㅠ - 체육시간을 늘리자. 2시까지만 공부를 하자. 야자를 쉬게 해주자. - 방과 후를 자유롭게 하고 싶어요. - 일부 교장·교감님. 권위 의식 혹은 '관례'라는 명분을 벗고 학부모와 학생의 소리를 좀 들어주세요. 권위의식 너무 심함. - 사회는 점점 양극화가 심해지고 상대적 박탈감 심합니다. 교육예산 잘 쓰고 있는지 사회 모범이 돼야 할 교육 공무원이 먼저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 학생 복지 확충 (ex. 에어컨 등), 학교시설 개선. - 00고등학교 두발 길이 규정 폐지. 헌법에서도 자신의 신체의 권리는 자신에게 있다고 하는데 학교가 그것을 규정하는 것은 인권 침해입니다. 두발 길이 규정 폐지를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0고등학교 교육 환경 개선 및 교사들의 열정 향상, 인센티브 부여. - 00고등학교의 커리큘럼의 재 구축 및 학교 시설의 완전 재 구축. - 고등학교 등교시간 9시까지. - 선생님과 제자 사이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도록 노력해요! - 00고등학교는 보충수업이나 야자들을 지나치게 강제로 시킴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입장은 간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는 그런 00고의 현실이 무척이나 안타깝다. 00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입장을 배려하고 학생들을 우선시하고 무엇보다도 강제성은 학생들의 교육욕구와 창의성을 저하시켜 수동적인 사람으로 자라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기를 가절히 바라마지 아니합니다. ... 청소년문화제에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박병석 국회의원과 지역 의원들이 함께 자리했고요. 지난해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던 장종태 서구청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도 청소년문화제를 찾아 직접 응원했습니다. 2018 대전 서구 관저 청소년문화제는 지난해 청소년문화제에서 처음 진행 경험을 했던 서일고 3학년 김정준 학생과 올해 참여 의사를 밝힌 동방고 2학년 신채은 학생이 진행을 맡았습니다. 전문 진행자인 한국공연협회 양갑동 회장이 두 청소년의 진행을 함께 도왔는데요. 청소년문화제인만큼 청소년끼리의 진행도 의미가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전문가와 함께 하면서 방법을 익혀나가는 것도 좋은 공부와 경험이 될테니까요. 두 번째 진행을 맡은 김정준 학생은 내년엔 대학생으로 기획 회의에 참여해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겠지만 진행은 후배들에게 넘겨주겠다고요. 첫 번째와 달리 진행에 있어 자신의 입장 표명을 당당히 하는 모습을 보니 많이 배우긴 했나 봅니다.^^ 청소년교육공동체 꿈앗이 이향숙 대표 "학교에서 교육을 책임진다면 마을은 아이들의 경험과 다양한 체험을 책임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청소년교육공동체 꿈앗이가 탄생이 되었구요 . 항상 청소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2018 대전 서구 관저 청소년문화제!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청소년교육공동체 꿈앗이 이향숙 대표의 간단한 꿈앗이 소개와 개회사로 청소년문화제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청소년문화제가 주변의 후원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고 했는데요. 축하 공연도 청소년 국악관현악단 '청아율'과 아카펠라 그룹 '나린', '서구청소년드림오케스트라'의 재능 후원으로 이루어졌답니다. 청소년 관현악단 '청아율' 1부 식전 축하공연으로 단아하게 한복을 입은 청소년 국악관현악단 '청아율'의 연주가 울려퍼졌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국악 공연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을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가락은 생소하기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청소년문화제의 격을 한층 높여주었습니다. 청아율 측에 공연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더니 지난해 청소년문화제 기사를 보고 관심이 있었다며 오히려 이런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요. 아카펠라 그룹 '나린'의 축하공연 아카펠라 그룹 '나린'은 지난해 청소년문화제의 축하 공연 후 바로 국제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으로 출발한다고 했었는데요. 1년 된 신예팀으로 국제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해 해외 공연까지 다니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바쁜 일정에도 청소년을 위한 자리에 기꺼이 달려와 축하 무대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린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며 인터뷰를 했었기 때문에 더욱 반가웠는데요. 대전의 아카펠라 그룹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응원합니다. 아카펠라 그룹 '나린' 기사보기 http://daejeonstory.com/8734 청소년문화제 참가팀은 댄스와 보컬외에도 피리 연주, 기타, 태권무와 격파 등 다양한 장르의 11개 팀이 참여했는데요. 서울에 있는 대학에 합격을 해 올해 마지막 참여가 될거라며 먼저 작별 인사를 하고 공연을 하는가 하면, 서울에서 내려오느라 리허설을 하지 못했다는 참가자는 무반주로 짧게 테스트를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긴장을 할 법도 한데 조금은 당돌한 모습이 그냥 이뻐 보이더라고요. 역시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참가자도 있었는데요. 피리 독주로 참여한 김지은 학생은 많이 긴장한듯한 모습이었지만 막상 연주에 들어가자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감동을 전해 주었습니다. 연주를 마치고 나서는 자신감이 생겼는지 내년에 또 참가하고 싶다고 했다네요. 바이올린 이중주와 기타를 배운지 몇개월 되지 않았지만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함께 참가한 팀도 있었습니다. 지난해 으뜸상을 받았던 구봉고 댄스 동아리 '아솜'과 아이돌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며 팬클럽(?)까지 가진 서일고 댄스 동아리 '토이맨'도 함께 했습니다. 역시나 청소년들에게 아이돌 그룹의 댄스는 하나가 되는 힘을 발휘하더라고요. 심사위원들의 점수가 집계되는 동안 서구청소년드림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과 함께 나머지 선물들을 나눠졌습니다. 대전광역시장과 서구청장 상장 외에도 올해 추가된 서구의회 의장 상장 등이 준비되어 참가한 모든 팀에게 상장이 돌아갔는데요. 청소년과 가장 밀접한 교육감이 청소년문화제에 참여해서 청소년들을 응원한 만큼 내년에는 대전시교육감 상장도 추가되길 바래보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2018 청소년문화제의 촬영 담당은 청소년이었는데요. 공연장 내부에서 고정으로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또 다른 팀은 곳곳을 누비며 인터뷰부터 행사의 전반을 담아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어가 된 학생은 참여자들이 인터뷰를 의외로 즐기는 모습이어서 생각보다 수월했다고 했는데요. 관저마을미디어 청소년들이 만든 첫 영상이 어떤 작품으로 나올지 기대되네요. 유튜브 등에서 쉽게 접하기 때문인지 역시 어른에 비해 습득이 빠르고, 편집으로 고생하겠다는 말에 좋아하는 일이라 걱정말라며 여유있는 웃음을 지어 보이기까지 했는데요. 해가 갈수록 진화하는 청소년문화제, 내년에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출연자과 스텝으로 다양한 분야에 참여해서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습니다. 청소년문화제 '우리 함께 가즈아~'1 페이스북 라이브 영상 https://goo.gl/2s7UjU 청소년문화제 '우리 함께 가즈아~'2 페이스북 라이브 영상 https://goo.gl/uv5JVF 2017 청소년문화제 기사 http://daejeonstory.com/8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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