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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여행 두 번째 - 남문 피순대와 덕진공원, 동물원
전주 여행 둘째 날이자 마지막 날... 어제 먹은 막걸리로 인해 가벼운 두통을 예상했는데... 마신 막걸리양에 비해 먹은 안주 양이 초과해서인지 그닥 후유증은 없더군요. 그래도 역시 해장은 해야겠기에... 지체 없이 남부시장으로 고고씽~ 유명한 피순대를 먹으러 갔습니다. 남부 시장 입구에 있는 '풍남문' 보통 도보로 전주 한옥마을을 구경할 때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코스가 많더군요. 반대쪽에는 '호남제일성'이라는 현판이 있더군요. 조선 시대까지만 해도 전주는 꽤 큰 도시였으니까요. 전라도라는 지명 자체가 '전주' + '나주'가 합쳐져서 생긴 지명이라는 점~ 참고로 경상도는 '경주'와 '상주'가 합쳐져서 생긴 지명... 과거의 화려한 명성과는 반대로 '전주' '나주' '경주' '상주' 모두

201205주마간산 전남여행(3) 전주 덕진공원.
[사계절, 전라도]라는 책에서 연꽃 피면 참 아름답다고 한 전주 덕진공원. 그리고 이제야 전주와 군산은 전남이 아니라 전북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지만 그냥 그대로 제목 쓰는 나.(.......) 아무튼 연꽃이 피진 않았지만 가보기로 했습니다. 한바퀴 잘 돌게 되어있는데 중간에 다리도 놔서 8자코스라 주변분들 걷기 운동하기 딱 좋네요. 모기가 생길지 안생길지 걱정되지만서도. 쌍팔년도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는 오리보트......아니 여기선 용보트네요. 많이들 타시더라구요. 줄까지 서서. 줄이 꽤 길어서 후덜덜. 연꽃 피면 장관이겠어요. 좀 아쉽긴 하지만 지금도 더운데 그 때는 더 덥겠죠. 팔뚝만한 잉어가 스르륵 지나가는, 그리 맑지는 않은 물. 다리를 건너 가운데 팔각정으로 오릅니다. 살짝 출렁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