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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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대만 여행기. 식욕의 시작 전_01 [3/7]

1박2일 대만 여행기. 식욕의 시작 전_01 [3/7]

ADULT TOY|2013년 12월 19일

1박2일 대만 여행기. 펑리수의 승 [2/7] 펑리수를 사면서 꽤나 방황하다가그래도 첫끼는 책에 나온곳으로 라는 심정에 출발.이것이 중식의 시작점. 목표는 "고기" 에서 만두 파뤼. 문제는 잘 찾아 놓고선 옆집에서 예약 걸고 있었단 사실.그렇게 맨붕속에 고기에 입성. 하지만 생각과 달리 만두류는 실패의 두려움에;; 잘 안보이시겠지만 투명한 국수가 들어있다.거대한 덩어린 튀긴두부, 만두피 같은것은 건두부 속으로 다진 고기를 넣은것. 기본 소룡포. 게알 소룡포. 전체적으로 특유의 향을 걱정했지만 의외로 향은 없었다는 점.다음 예정이 있었기에 이곳에서는 3가지만을 완식 후 퇴장. 두번째 중식은 죽으로 결정.죽집만 모여있는 거리가 있다기에 그쪽으로 진행.책에 나와있는 2곳 중 "무명자" 쪽이 사람들이

여름, 오키나와 여행기_2

여름, 오키나와 여행기_2

Small room|2013년 9월 9일

2013, 7, 짤막한 기억 _3 다 먹고 살자고 하는일, 구경이 끝났으면 우린 또 맛난걸 먹지요....ㅋㅋ 이번에는 남편님이 꼭 가보고 싶다는 만두 맛집을 찾아서 떠나용.. 모노레일을 타고 아사토 역에 도착.. 여긴 또 어디인가, 어딘들 상관없다 히히 이제 밥먹으뉘까 아사토역에서 사카에마치 시장쪽 출구로 나오면, 5분도 안걸려서 바로 시장이 나온다. 오키나와 모노레일에는 역명, 나가는 출구 방향도 한글로 짤막하게 쓰여 있어서 우리처럼 일본어 까막눈도 대충 보고 찾아다니기 쉬워요.... 시장에 도착했을 무렵에는 어둑어둑 해진 시각이라.. 문 닫은 가게들이 많았고, 곳곳에 포장마차나 작은 선술집에 옹기종기 앉아서 맥수와 사케를 마시는 현지 사람들만 가득가득 ㅋㅋ 만두사랑 남편님의 안내로 골목을

[인천시 남동구]121014 소래포구축제

[인천시 남동구]121014 소래포구축제

조각보 같은 일상|2012년 11월 20일

친구 집들이 겸 어쩌다 가게 된 소래포구 축제 2012.10.12(금) ~ 10.14(일) 3일간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소래포구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전어잡기, 꽃게 낚시 등의 자그마한 체험장도 마련되어 있다. 우리가 간 날은 마지막 날인 데다가 우리는 모두 나이 지긋한 성인인지라 이런 체험은 패스하고 오로지 음식 구입에만 매진함.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미아되기 쉽다. 서로서로 손을 꼭 붙잡고 조심조심 다녀야 한다. 이런 길 중간으로 오토바이가 마구 달려나온다는. 소래포구 들어가는 길 초입에는 19금 공연을 하는 엿장수 아저씨, 잉어엿뽑기 등등도 있고. 길목에는 양쪽에 게장 판매대와 전어 및 생선구이, 튀김, 사발로 파는 막걸리가 죽 늘어서 있다. 시장 안은 언제나처럼 적당히 소란스럽고

서울구경 : 창의문 앞 삼거리

서울구경 : 창의문 앞 삼거리

Everyday we pray for you|2012년 10월 18일

북악산에서 내려온 뒤, 창의문에서 터널을 지나 밖으로 나왔더니... 뭔가 딴세상이다! 여기가 바로 그 부암동. 첫인상은... 아, 따스하다! 어쩜 저렇게 따스하고 한적한 거리가 서울 한복판에 있는걸까 싶었다. 지나가다가 눈에 들어온 만두집. 으... 서태후가 즐겨먹던 만두라... 산 위에서 점심을 먹고 내려왔지만, 아주 살짝 출출하길래 만두 한 판 시켜서 둘이 나눠먹기로 했다. 메뉴는 대부분 5000원. 주방과 이어진 카운터. 주인 아저씨는 아마도 중국분인듯? 한국말이 어색하셨다. 별 생각 안하고 메뉴 제일 위에 있던 고기만두 한 판을 시켰다! 새로 찌느라 그런건지 살짝 기다림 끝에 나온 고기만두. 아잉 사랑스럽다. 만두를 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