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Posts
39 posts
속초 : 어떻게든 발을 묶으려 하는 곳
서울에서 오토바이 타시는분들 리터급 레플리카나 스포츠 투어러타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속초를 한 번 즈음은 가 보셨을 것입니다. 물론 횡방향 150km 가량의 거리는 꽤 부담되는 거리지만, 어차피 BMW S1000RR 타고 시속 250km/h 이상, 어느 팀(M어디)의 경우 표정속도가 무려 147km/h 가 나온다고 되게 떳떳하게 자랑처럼 말씀하시던데...... 뭐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런 그분들마저도 낚이는 속초의 신기한 정책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심야에 모든 주유소가 문을 닫는단 점입니다. 심지어 셀프주유소도 그럽니다. 심지어 이 문제는 2014년도부터 국정감사에서 매우 자주 제기되는 이슈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협그린주유소 란 주유소까지 만들어다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 죄다 셀프로 바뀐듯
1. 어제 오늘 학회가 있어서 대전에 갔다왔는데 중간에 기름을 넣을 일이 있어서, 그리고 밥도 먹어야 해서 휴게소에 들렸지요. 2. 근데 주유소가 셀프 주유소다. 개인적으로 셀프 주유소를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귀찮아서알아서 넣어주는게 얼마나 편한가. 특히 엄청 추운 겨울엔 차 밖 나가기가 ㅎㄷㄷ 3. 그리고 수입 디젤차는 혼유 헷갈리지 말라고 주유구멍이 작습니다.그래서 디젤 주유도 작은 건으로 해야하는데 셀프로 가면 그 작은 건으로 주유하는 데를 찾기가 힘들더군요.알아서 넣어주는데는 직원이 일로 오세요라고 유도를 해주니 편한데 4. 그리고 셀프 주유소라고 싸야 하는데 그리 싼 것도 아님. 어떤데는 직원이 넣어주는데보다 더 비쌉니다.그런데는 땅값이 비싸니 셀프 주유소의 이점이 없어지는 것이

난 우리나라 기름값이 제일 비싼줄 알았건만
아무리 스마트라도 기름은 먹는다.. 게다가 워낙에 길이 꼬불꼬불하고 언덕길도 많이 다녀서.. 연비 좋은 스마트라도 며칠을 꼬박 운전하고 다니는데 기름이 꽤 들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주유소에 들어갔다.. ㅎㅎ 유럽도 셀프군.. ㅋㅋ 토탈 주유소에 들어갔다.. 우리나라는 왜 수입브랜드 주유소가 없는거지?? 이거 다 짜고 기름값 높이 받는건가?? 차를 세우고 기름을 넣어야지 ㅋㅋㅋ 우리나라는 옥탄가 별로 나눠져 있지는 않지만 여기는 옥탄가 별로 나눠져 있다.. 무조건 싼걸루 넣어야지.. ㅎㅎ 요샌 우리나라에서도 셀프 주유소가 많아서 뭐 어색하지는 않았지만.. 카드 결제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었다.. 게다가 open 해 놓은건 문자가 왔는데.. 실제 결제된 금액이 문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