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왔습니다

포스트: 2
Tags

Posts

2 posts

퍼시픽 림 : 로봇물에 심오한 스토리를 바라는 것 부터가 지나친 욕심

보고 온 지는 열흘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감상을 남겨봅니다. 두 번 봤고(2D 디지털/4DX), 정말 재미있게 보고 나왔습니다. 영화 본편도 재밌었지만 초반부와 스탭롤에서 깔리던 'Pacific Rim(ft. Tom Morello)'가 너무 좋았었네요. 찬반 의견이 상당히 갈리는 영화가 되어 나와버렸습니다만, 애초에 거대로봇물이라는 게 심오한 스토리같은 게 끼어버리면 주인공인 로봇이 묻혀버리는 경우가 다반사라서 아예 예거와 카이주의 전투에 중점을 두고, 그것을 조종하는 인간의 이야기는 중간중간 조금씩 이해 가능한 수준으로만 집어넣은 감독의 의도가 오히려 더 적절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영화의 내용 자체가 심오한 철학 같은 게 들어갈 여지가 없는, 말 그대로 거대로봇물의 보여주기에

어벤저스를 보고 왔습니다.

어벤저스를 보고 왔습니다.

Phantom World|2012년 5월 1일

포스터 찾기도 귀찮아서 사진은 철남 대신에 포즈 취하고 있는 알. 하필이면 눈도 안좋을때 친구놈이 3D 아이맥스로 예매해서 눈이 좀 아프긴 했지만 볼만했습니다. 액션도 볼만하고 중간중간에 빵터지는 개그가 일품. 스토리는.......뭐 이 시리즈 언제 스토리 신경쓰면서 봤습니까? 감상 소감은 1.첫 등장하는 부관 누나가 이~~뻐~~~~. 어벤저스 직원 복장을 저런 쫄쫄이로 하다니 역시 흑형의 선견지명은 대단합니다.^_^b 블랙 위도우 역의 스칼렛 요한슨도 이쁘긴 한데 이번엔 어째 저번보다는 영...... 페퍼 역의 기네스 펠트로는......가는 세월~그~누구가~ 막을수가~ ㅠ.ㅠ 2.아이언맨 Mk7은 Mk3랑 비슷하군요. 어께 부스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