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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주 : 발렌타인, 꿈이사, 오마카세

2월 3주 : 발렌타인, 꿈이사, 오마카세

MAIZ STACCATO|2024년 2월 18일|만화/애니

구정 연휴로 시작한 한 주였죠. 따라서 구정 연휴 포스팅으로 시작! 연휴 마지막 날은 친구인 애프터글로우 군을 만나서 고기 뷔페를 다녀왔습니다. 2인분씩 두번 리필함! = 6인분? 발렌타인 데이는 여친님이 프랑스 요리를 사준데다가 직접 만든 초콜릿을 받았어요. 너무 감사했던 하루. 다음 날은 여친님 집에서 에드워드 고리 책 이야기를 하면서 디카페인 커피와 함께 초콜릿 케이크 냠.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금요일에는 오랜만에 정시 출근. 오전부터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미팅을 하고나서 강의하러 갔어요. 토요일 오전은 꿈이사2nd 첫 모임. 모임을 주도하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했네요. 오전 7시부터 움직여야 했습니다. 모.......

2월 일상 해외여행 미친스케줄 마카오 캄보디아 나트랑 연속 출국

2월 일상 해외여행 미친스케줄 마카오 캄보디아 나트랑 연속 출국

2월 일상 해외여행 미친스케줄 마카오 캄보디아 나트랑 연속 출국 오랜만에 블로그로 일기를 써본다. 2024년 나의 첫 해외여행은 바로 '싱가포르'였다. 길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그래도 부지런히 여기저기 잘 다녀왔다. 같이 갔던 형님이랑 나랑 막바지에 체력적으로 후달려서 조금 힘들긴 했는데 그래도 무리없이 귀국 잘 함. 부자들이 참 많은 나라였다.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자극도 많이 받았음. 여행의 참교훈 아닐까? 1월은 그렇게 싱가포르만 다녀왔다. 문제는 지금의 2월이라서... 2월 설날 연휴를 맞이해 친한 친구가 본인이 일하는 도시에서 수원으로 올라와 오랜만에 만났다. 같이 점심도 먹고 카페에서.......

또 한 번의 명절을 떠나보내며 -

또 한 번의 명절을 떠나보내며 -

● 누군가에게 자랑할 것도 아니면서, 머리맡에 읽지도 못할 책들이 첩첩 쌓여가는 밤. 나는 이제야 비로소 2024 민족대명절을 후련하게 떠나보낼 결심이 섰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이 돌아올 즈음부터 명절에 양가 어른들을 뵙는 일정이 끝날 때까지, 내 속에선 소리 없는 전쟁이 아우성을 치고 무얼 먹어도 체한 듯 쉬이 가라앉지가 않는다. 누가 날더러 뭘 하라고 지시한 적도 없건만. 누가 너 못났다고 손가락질하는 것도 아닌데. 나는 매년 돌아오는 명절이 해마다 참 힘들다. 한숨이 깊게 차오르는 때 - 날숨에 근심을 실어보내며 내가 어떤 마음가짐과 행동을 갖추는 것이 우리 가족에게 좋은 것인지 생각해본다. 적어도 우리 꾸러기 자.......

나의 2024 구정 연휴

나의 2024 구정 연휴

MAIZ STACCATO|2024년 2월 13일|만화/애니

올해 구정 연휴는 거의 내내 집에서만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휴 첫날은 등산 모임. 다양한 분야의 높은 분들(?)과 함께 관악산 새벽 등산을 다녀왔어요. 등산 다녀와서는 여친님과 만나서 근처 극장에서 영화를 한편 감상했죠. 추락의 해부. 너무 괜찮았어요. 영화 리뷰는 따로 올려두었어요. 연휴 2일차는 본가에 가는 여친님 배웅~ 성수동에서 짧은 데이트를 하고 고속버스 터미널까지 배웅하고 왔지요. 3일째에는 사우나에 다녀왔습니다. 집앞 사우나이다보니 매번 할아버지들만 있는 곳이에요. 세신사 아저씨가 트로트를 너무 크게 틀어두셔서 머리가 조금 아팠네요. 마지막 4일째에는 집에서 열일~ 기획서도 하나 쓰고 성적 처리와 서류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