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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상 영등포역맛집 타임스퀘어 유정상 스시

주말일상 영등포역맛집 타임스퀘어 유정상 스시

주말일상 영등포역맛집 타임스퀘어 유정상 스시 쉬는날은 어찌나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스케쥴 근무가 사실 처음이지 않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캐나다 호텔과 베이커리에서도 늘 스케쥴 근무였고, 제 이력서에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그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의 경우 늘 5시에서 5시반까지 출근해야 했기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도 저는 큰 어려움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다만 몇 차례 이미 말씀 드린 것 처럼, 새로운 업무에 적응해 나가야 하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늘 긴장해서 그럴까요? 집에 오고 나면~ 피로가 더 쌓이는 고런 느낌이 든달까요. 언젠가 적응하겠죠? 아무튼 쉬는날 지인의 생.......

나는 왜 얼집이란 말을 받아들일 수 없는 걸까..

나는 왜 얼집이란 말을 받아들일 수 없는 걸까..

● 얼집 [명사] ‘어린이집’의 준말. ----------------------------- 이미 10여 년 전부터 엄마들 사이에서 줄임말로 널리 쓰여 온 얼집이란 단어. 더 이상 어느 누구도 ‘도대체 얼집이 무슨 말이래요?’하고 묻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린이집이라고 직독직해되고 받아들여져 표준어처럼 쓰이기에 이르렀는데. 그런데도 난 저 단어가 참 익숙하지 않단 말이지..... 심지어는 더 편하다거나 좋게 느껴지지도 않는단 말이지.... 수상하단 말이지.... (-ㅗ-) 나도 모르게 얼집에서 ‘얼뜨기’라는 단어를 연상하게 돼서 그런 걸까 아니면 그냥 얼RRR... 하는 발음과 표기가 낯설어서 그런 걸까 내가 우리말을 너무 사랑해서...? 그냥 내가 꼰대라서.......

4월 일상 블로그 여기까지는 와본 길

4월 일상 블로그 여기까지는 와본 길

오늘의 감상|2024년 5월 3일|영화

방콕에서 미리 여름을 겪고 오니 어느덧 봄으로 바뀌어 있었던 계절! 집에서 일주일 꼬박 앓고 좀 살아났을 때쯤 꽃 구경을 부지런히 다녔다. 당연히 늘 하찌랑 함께~ 매년 찍는 벚꽃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올해 또한 무언가 단단히 마음에 들지 않으신 표정 ^^ 입도 쬐끔 삐뚤어지신 ^^ 투표 물론 꼭 해야 하지만 이거 찍고 싶어서 한 것도 있어 😎 방콕 여행 여독도 열심히 푸는 중.. 여행 다이어리 쓰겠다고 영수증 야무지게 챙겨옴.. 근데 다녀온 지 한 달 된 지금 아직도 못 끝냄.. 재밌어 재밌는데 집에 오면 책상에 앉기가 싫어. 그래서 4월 일상 블로그 포스팅도 3일이나 밀린 것이지요.. 집에서 못 나가는 동안 배달앱 VIP 된 4월.........

결점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그런 존재가 있습니다.

결점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그런 존재가 있습니다.

20240503 오전 11시 46분의 일상입니다. 그런 존재가 있습니다. 결점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그런 존재가 있습니다. 굳이 순탄할 필요는 없습니다. 굳이 탄탄대로를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대로, 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꽤나 괜찮은 삶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올리고 있는데, 스웨덴에서 따끈따끈한 포스터가 입고되었습니다. 굳이 연출할 생각도 없었는데 이렇게 "결점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그런 존재"와 아다리가 딱 맞는 지관통에 담긴 포스터가 들어오다니, 제 인생 뭔가 술술 풀릴 것 같은 흥미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일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