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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수영 준비물 필수품

바다수영 준비물 필수품

생애 첫 바다수영을 해수욕장 야유회갔다가 마음껏 하고 왔다. 실내수영장 다닌지 햇수로는 벌써 5년이 되었다. 코로나 시국 2년여는 다니던 부산남구국민체육센터가 휴관을 해서 실제 수력은 한 3년 되어가는 듯 하다. 센터에서 같이 수강하던 회원 몇 분이 늦여름 해수욕장 야유회에 의기투합해서 일정이 잡혔는데, 감기기운으로 며칠 침대살이를 하던 차라 가기 힘들뻔 했는데, 그나마 기침이 좀 나아서 바람이나 쐬러 가보자 했다가 바다수영의 매력을 많이 느끼고 오게 됐다. 수영장은 폐장을 해서 안전요원이 없는 상태라 사고시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 상태! 그래도 다들 수영을 수년간 해온 분들이라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지만, 그.......

둘째육아일기 : 생후 70일차~ 부모가 지치지 않는 법

둘째육아일기 : 생후 70일차~ 부모가 지치지 않는 법

이거슨 아주 평화로운 주말 아침. 청소연구소 ... 이런 곳도 출동해주실까..? 하앍 - 사진에서부터 벌써 한번 지치고 시작해보는 생후 70일주차 둘째육아일기 ...ㅋ ♥ 우리집은 첫째와 둘째 나이터울이 5살이나 나기 때문에... 엄마와 아빠가 아이 각각 한명씩 전담해서 돌볼 수밖에 없다. (ㅠ_ㅠ) 형제 나이 터울이 크게 지면 외동이 두 명 있는 느낌이라고 하던데, 과연 아직까진 그런 느낌이 좀 들긴 한다. 심지어 같은 성별도 아니고 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랑구이기 때문에... 앞으로가 참으로 기대된다. 평일은 첫째가 남편 따라 오빠네 회사어린이집으로 등원을 하기 때문에, 거의 첫째는 아빠랑 단짝 짝짝쿵, 둘째는 엄마랑 단짝 짝짝쿵.......

집 떠나 비행기 타고 100일차

집 떠나 비행기 타고 100일차

오늘의 감상|2024년 8월 21일|영화

벌써 올해의 반이 훌쩍 지나가고 여기에 온지 10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쌀으로 밥을 짓는다는 말 같지만 여기 와서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일들이 정말 많다. 사소하게는 가위 없이 소시지 꼬다리를 자르는 방법부터 다른 언어로 클레임도 걸어 보고 용기 내서 도움도 요청해 보고 평소라면 그냥 넘어갔을 일에 서툴지만 항의도 해 봤다. 여기나 저기나 사람 사는 일이 크게 다르지는 않아도 여기는 특히 내가 챙기지 않으면 그냥 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고 있어서 그렇다. 그리고 내가 어떤 것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인지도 계속해서 배워나가고 있지. 그리고 오랜만에 하는 일도 있다. 공부도..... 그렇지만 바로바.......

둘째육아일기 : 30초 정도 삐친 남편과 재빠르게 화해하기

둘째육아일기 : 30초 정도 삐친 남편과 재빠르게 화해하기

30초 동안 삐치고 3초 만에 베시시 풀기. 새벽녘 천둥번개가 치고 빗줄기가 꽤 거세서 첫째 태태 등원시간을 좀 늦추기로 하고, 등원준비에 한창인 아침 시간이었다. 우리 태태는 화장실에서 작은 볼일을 보고 나서 물내리기를 스스로 하지 않으려고 하고 도망다니는 안 좋은 버릇이 있는데 오늘도 여지없었다. 나는 손은 아빠가 씻어주더라도 물 내리기는 언제나 항상! 태태 스스로 하는 거야, 귀찮고 싫어도 그렇게 해야 해. 하고 꽤 단호한 어조를 사용하는 편인데, 반년이 지나도록 엄마의 훈계가 먹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쉬 --- 하고 나서 쪼르르 아빠에게 달려가, 아빠 그런데 엄마가 물 내리라고 해애. 하며 거 뭐 이를 일도 아닌데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