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주 : 폭설, 전시준비,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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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주 : 폭설, 전시준비, 학술대회
이번주는 갑작스런 기후 변화로 몸이 많이 안좋았어요. 그래도 어찌어찌 잘 넘겼습니다. 토요일은 여친님의 실기 시험이 있던 날. 시험이 끝난 축하로 고기를 사주었어요. 숙성 어쩌고였는데... 양이 적다 싶었는데, 이거 하나를 둘이 먹으니 배부르더라고요. 일요일은 꿈이사 모임. '올해의 수확'이라는 주제로 보난자를 활용해서 진행했어요. 수요일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폭설. 갑작스레 기온도 뚝 떨어졌고요. 감기 기운이 심해졌었는데, 다행히(?) 목요일 약속 두 개가 취소되면서 휴식할 수 있었어요. 몸이 안좋아서 반반쭉 먹으러 본죽 혼죽. 별로 안 당겼는데, 막상 먹으니 맛있네요. 영양도 가득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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