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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Ages: Rome] 女총독님이 보시고 계셔

[Grand Ages: Rome] 女총독님이 보시고 계셔

♣ DOMVS...DINOSAVRIA |2013년 3월 29일

개인적으로 나폴레옹/1차 대전 시절의 병사들과 함께 가장 복장면에서 좋아하는 시대가 로마 시대인데.. 그 로마시대를 표현한 또 다른 건설/도시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스팀에서 발견하여 구입한 것이 '그랜드 에이지 로마'입니다! 원래 구입했던 시기는 2011년 후반이었으나 당시엔 한글패치가 존재하지 않아 너무 복잡한 게임 속 내용 때문에 가끔 몇 분 돌리다 꺼버리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만.. 한글패치를 개인적으로 제작하고 계시던 '이키나'님께서 Cities XL 시리즈의 한글패치를 잠시 중단하시고 이 그랜드 에이지 로마를 담당하게 되면서 패치 작업을 도와주기도 해서 결국 며칠 전, 75%의 완성된 패치를 내놓으셔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키나님의 한글패치는 위 링크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클리어(누설X)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클리어(누설X)

[클리어 후 등장하는 1999모드▲] 모종의 사정으로 빠른 클리어. 이번에도 역시 PC판 패키지로 구해서 플레이했다. 스샷은 울트라 옵션으로 찍었지만 실제 플레이는 베리 로우로 맞춰놓고 함-_-;; 데빌 블옵2도 중옵으로 잘 돌렸는데 이거 은근 사양 높네. 클리어 단상은... 역시 명작이고 대작이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조금 실망한 부분도 있다... 다른 건 몰라도 FPS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아무래도 바숔2만 못한 듯한 기분이 들었거든. 대중성을 의식한 나머지 너무도 무난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싶은; 보너스로 스포X의 초반 스샷 약간. 이게 인게임 스샷이라니 마을 색감 진짜 죽여준다. 근데 배경이 너무 오픈되어 있어선지 호러물로서의 느낌은 많이 사라진 듯. 아, 진짜 갑

스펙 옵스 : 더 라인

스펙 옵스 : 더 라인

작은학생|2013년 3월 19일

플레이 타임이 정말 짧다는게 느껴지지 않을만큼 머릿속이 가득차게 된다. 평소에 '이게임 꼭 하세요!!'하는말은 썩 안좋아하지만 한번쯤 해보는게 좋을 게임.

군단의 심장

군단의 심장

작은학생|2013년 3월 17일

피씨방에서 캠페인 어려움 난이도 완료. 하루에 5~6시간 정도 걸쳐서 이틀만에 엔딩. 굉장히 평범한(?) 복수극 이야기. 스토리야 뭐... 둘째치고, 캠페인 자체의 재미는 역시 자날에 뒤지진 않는다. 하지만 자날의 히페리온에서 즐길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대부분 없어진것 같다. 아바투르와 자가라, 데하카는 수다떠는 재미가 꽤 있지만. 거대괴수라 어쩔수 없나. 아니면 개인적으로 히페리온이라는 우주선 자체에 매력을 느끼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우주선 한대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모험같은 이미지가 꽤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어찌되었건 즐길거리는 꽤 풍부하다. 친구가 군심을 사주기로 되어있는데, 받으면 고맙게 등록하고 집에서 남은 업적과 래더를 돌려야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