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 심장
By 작은학생 | 2013년 3월 17일 |
피씨방에서 캠페인 어려움 난이도 완료. 하루에 5~6시간 정도 걸쳐서 이틀만에 엔딩. 굉장히 평범한(?) 복수극 이야기. 스토리야 뭐... 둘째치고, 캠페인 자체의 재미는 역시 자날에 뒤지진 않는다. 하지만 자날의 히페리온에서 즐길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대부분 없어진것 같다. 아바투르와 자가라, 데하카는 수다떠는 재미가 꽤 있지만. 거대괴수라 어쩔수 없나. 아니면 개인적으로 히페리온이라는 우주선 자체에 매력을 느끼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우주선 한대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모험같은 이미지가 꽤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어찌되었건 즐길거리는 꽤 풍부하다. 친구가 군심을 사주기로 되어있는데, 받으면 고맙게 등록하고 집에서 남은 업적과 래더를 돌려야지. 간
에이지 오브 스팀: Southern US & Western US Expansion 한글 규칙서 공유
By 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 2018년 5월 1일 |
에이지 오브 스팀(Age of Steam) 3rd의 마지막 정식 확장맵 Southern US & Western US Map의 한글 규칙서를 공유합니다.이전에 나온 정식 확장맵들은 모두 번역룰이 있는데 이상하게 마지막 확장맵들만 없길래 안되는 실력으로 작업해 봤습니다.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너무 믿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 맵 중에 미국 남부 맵은 그 예전에 스팀형제가 한정맵으로 출시했던 맵이더군요. 그 당시에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제보 부탁드리며, 무단 수정 및 무단 배포를 금합니다.
렝겜 20전 16승 4패.... 찍음 기념
By WHY군 | 2013년 9월 9일 |
최근 게임에 대한 승률 및 정보전체 솔로랭크 랭크전체 일반게임최근 20게임 평균20전 16승 4패80%2 / 6 / 1240 / 113 / 239평균 2.47:1 평점 물론 이거 찍은 다음판에 졌습니다.현제 브론즈 1 승급전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