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포스트: 6|아이템:1학년(4)
Tags

Posts

6 posts
한쿠패스 10일차 정리.

한쿠패스 10일차 정리.

뭐 대충 이런 느낌이네요.. 명함 받고 8천 포인트 더 올렸습니다.. 각성 욕심 내볼려고 이래저래 해보고 있네요. 사실 이벤트용 카스톤이 슬슬 부족하기도 해서.. 다음달 파산을 각오하고 11연 2회분 질러서 1학년 특별모집 돌렸습니다.. 그 결과가 보다시피.. SR 3장인데 전부 쿨속성..(쿨럭) 스마일이.. 없..(쿨럭) 사실 건진건 이거죠.. 판정강화.. 쿨속성 음악의 특성상 어지러운 상황에서 판정강화 뜨면.. 후후..(쿨럭) 그 외에도 다 스코어 상승 카드라.. 나름 건졌습니다. 이벤트 끝까지 각성컷 달려볼까 합니다. (골드 부족은 둘째치고..) NovaStorm. PS : 근데 13일 저녁부터 왠지 모르게 렉이 느껴져서 겜 플레이하기 힘드네요.. 서버렉인지 제 기기 문제인지 알

삶과 죽음-'버킷리스트'를 보고.

p_thinkin|2015년 3월 16일

어렸을 때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정도로 어렴풋이 알고 있던 죽음에 대한 관념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붕괴되었다가 미약하게 다시 설정되기를반복한다. 이 과정 중에 확실하게 딱 정리되는 것은 없고 매번 낯설고 매번 새삼스럽다. 그게 죽음인 것 같다. 지난 4월, 전국민이 세월호 사건으로큰 슬픔에 빠졌을 때 나 또한 그 슬픔에 함께 했다. 그러나 잔인한 4월은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고등학교 같은 동아리의 후배가 높은 건물 하나없는 그 동네에서 몸을 던져 세상을 떠났다. 그 일이 있고 나서야 평소에도 집안 사정이나 공부에 대한 압박으로 힘들어 했다고 전해 들었다. 나는그 애를 생각하면 슬픔에 앞서 이런 생각이 먼저 든다. 그냥 길을 가다가 마주치면 ‘어? 너 힘들었다면서, 왜 무슨 일이야?’하고 물어보곤 위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