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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상, 둘레길 걷기 그리고 제주 황금향
이웃님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ㅎ 어젠 당직이라 열심히 근무하고 오늘은 좀 걷고 싶어서 회동수원지 둘레길과 치유의 숲을 걷고 왔답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주간일기 챌린지 이번 주 숙제 메꿔볼까 해서 올려봅니다 ^^ 회동수원지 둘레길 & 선유도원 회동수원지 둘레길 예전엔 아랫마을에서 시작했는데 이번엔 상현마을을 찾았어요. 상현마을 회동수원지 둘레길 시작하는 곳에 선유도원이라는 카페가 있어서 어느 정도 걷고 돌아와 카페를 찾았답니다. 이번에 울 부부는 차를 가져가서 무료인 선동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했어요 일찍 가서 주차가 가능했는데 조금 지나니 주차장이 꽉 차더라고요. 선유도원 카페는 좀 특이했는데요, 담.......

하동 언니가 보내준 대봉감 홍시 만들어 먹으니 정말 달아요~
며칠전 하동사는 언니가 대봉감을 보내줬어요 해마다 보내주는데 이번 대봉감은 더 실하고 색갈도 이쁘네요 옆동 엄마집에 두고 간걸 아들이 받아왔는데 엄청 많이 보내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사진 찍은거 말고도 더 있어요^^ 익는대로 하나씩 까먹고 잘익은 대봉감 몇개 냉동실에 넣어두면 내년 여름 시원하게 먹을 수있어 좋답니다. 좀 더 빨리 익히려면 사과랑 같이 두어도 되는데 울집엔 대봉감 먹는사람 나밖에 없어서 그냥 두고 천천히 익혀 먹을까봐요 ㅎㅎ 대봉감은 껍질이 정말 앏아서 이쁘게는 못먹어요 ㅎㅎ 껌질 까자말지 꿀흐르듯 대봉감 속이 흘러나오는데 정말 다네요 ^^ 요렇게스푼으로 더 먹는게 젤루 맛난것같아요 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