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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최고의 인기구단. 갈라타사라이의 홈 경기장 박물관 & 스타디움 투어 <5/7> Galatasaray Stadyumu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최고의 인기구단. 갈라타사라이의 홈 경기장 박물관 & 스타디움 투어 <5/7> Galatasaray Stadyumu

이제 갈라타사라이를 빛낸 레전드들을 만날 시간이 됐습니다. 이 곳에서는 구단의 레전드들을 밀랍 인형으로 만들어 전시를 하고 있는데요. 먼저 지난 1950년대 중반~1960년대 말까지 갈라타사라이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많은 골을 생산해냈던 득점 기계. 메틴 옥타이(Metin Oktay)의 모습이 보입니다. 현역 시절에 '왕관없는 왕'으로 불렸었다고 해요. 진짜 왕관을 쓴 왕이 아니었을 뿐 왕의 수준으로 존경을 받는 선수였다는 얘기겠죠. 체육복(^^;;)을 입고 있어도 멋짐이 뿜어져 나오는 이 분은 지난 1971~1974, 190~1982년까지 갈라타사라이의 지휘봉을 잡았던 브라이언 버치(Brian Birch)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로 선수.......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최고의 인기구단. 갈라타사라이의 홈 경기장 박물관 & 스타디움 투어 <4/7> Galatasaray Stadyumu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최고의 인기구단. 갈라타사라이의 홈 경기장 박물관 & 스타디움 투어 <4/7> Galatasaray Stadyumu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명문 축구팀인 갈라사타라이 SK의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갈라타사라이는 지난 1905년에 갈라타사라이 고등학교의 교내 축구팀으로 창단이 됐습니다. 프랑스계 학교에서 공부하던 귀족 자제들이 만든 클럽이기 때문에 튀르키예의 명문팀들 중에서 귀족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팀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튀르키예 쉬페르리그는 이스탄불의 3강이 천하 삼분지계를 구축했다 할 수 있습니다. 갈라타사라이와 함께 페네르바체, 베식타쉬가 과반 이상의 우승을 차지했죠. 페네르바체는 군인 초급 장교들이, 베식타쉬는 노동자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클럽이라고 하니 세 팀 모두 색채가 다르고 계층별로 응원하는 팀이 달랐겠죠.......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최고의 인기구단. 갈라타사라이의 홈 경기장 박물관 & 스타디움 투어 <3> Galatasaray Stadyumu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최고의 인기구단. 갈라타사라이의 홈 경기장 박물관 & 스타디움 투어 <3> Galatasaray Stadyumu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갈라사타라이의 홈경기장. 램스 파크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이곳은 경기장의 크기에 비해 스크린의 크기가 매우 작더군요. 그리고 스크린의 위치가 좀 애매하게 느껴집니다. 설계할 때 스크린 위치까지 체크하지는 않았는지.. 그럴리는 없겠죠? ㅎㅎㅎ 스크린은 작지만 경기장 시설은 매우 훌륭한 곳입니다. 갈라타사라이는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명문팀 중 하나 아니겠어요? 그래서 당연히 잔디 생육을 위한 기계가 경기가 없는 날에는 열심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튀르키예 리그의 인프라가 지극히 편중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아마도 이 정도 수준의 기계를 가지고 있는 구단의 수는 많지 않을 거라 봅니다.......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최고의 인기구단. 갈라타사라이의 홈 경기장 박물관 & 스타디움 투어 <2> Galatasaray Stadyumu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르키예 최고의 인기구단. 갈라타사라이의 홈 경기장 박물관 & 스타디움 투어 <2> Galatasaray Stadyumu

앞에 계신 두 분과 함께 프라이빗(?) 스타디움 투어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때 이 시간에 찾아온 외국인들이 저를 포함해서 세 명뿐이라 이렇습니다. ㅎㅎㅎ 갈라타사라이의 스타디움 투어는 양 팀의 드레싱룸을 지난 후 바로 피치로 이동하게 됩니다. 피치로 가는 길에 갈라타사라이의 화려했던 순간들을 담은 사진들이 걸려 있어서 지나가는 길에 슬쩍 구경을 했고요. 이 공간을 통과하고 나서 고개를 돌려보니 메틴 옥타이(Metin Oktay)라는 인물의 사진과 이름, 등번호가 보입니다. 이 분은 지난 1950~60년대에 현역 시절을 보낸 선수이고 커리어의 대부분을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을 입은 상태로 보냈습니다. 경기당 득점이 거의 경기당 0.9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