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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posts![[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이스탄불의 아시아 지구를 지키는 튀르키예의 명문구단. 페네르바체 SK의 축구 박물관 <4/5>](https://img.zoomtrend.com/2024/10/04/655d9d01-9680-5477-b73f-55aea4184adc.jpg)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이스탄불의 아시아 지구를 지키는 튀르키예의 명문구단. 페네르바체 SK의 축구 박물관 <4/5>
[다른 회 보기] <1> <2> <3> <4> <5> 지난 1990년대에 페네르바체가 착용했던 용품들을 보고 계십니다. 이 시기의 페네르바체는 갈라타사라이의 위세에 리그에서 꽤 고전을 했습니다. 이 시기에 갈라타사라이가 6차례, 베식타쉬가 3차례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동안 페네르바체는 1994-95 시즌에 단 한차례 우승을 하는데 그쳤습니다. 이 결과로 인해서 갈라타사라이와의 격차는 벌어지고 베식타쉬에게 추격을 허용하게 되었죠. 지난 2023-24 시즌까지의 쉬페르리그의 기록을 살펴보면 갈라타사라이는 24차례, 페네르바체가 19차례, 베식타쉬가 총 16차례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그런데 페네르바.......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이스탄불의 아시아 지구를 지키는 튀르키예의 명문구단. 페네르바체 SK의 축구 박물관 <3/5>](https://img.zoomtrend.com/2024/09/17/01009075-46ba-5855-b1c9-bc6b5aa37e3a.jpg)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이스탄불의 아시아 지구를 지키는 튀르키예의 명문구단. 페네르바체 SK의 축구 박물관 <3/5>
1910~1920년대에 작성된 각종 문서와 사진들이 보입니다. 튀르키예가 아닌 오스만 제국 시절. 국가가 정책적으로 스포츠를 탄압하던 시기에 만들어진 문서입니다. 그런데 축구는 이때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국가가 탄압할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축구의 인기는 식기는 커녕 오히려 뜨겁게 불타올랐습니다. 페네르바체는 1907년에 창단해서 1908년부터 이스탄불 축구 리그에 참여를 했습니다. 첫해에는 5위를 기록했다고 하고요. 페네르바체가 역사상 첫 리그 우승을 차지한 해는 1912년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무패 우승을 달성하면서 이스탄불의 축구 강자로 떠오르게 되죠. 1913~1915년에도 페네르바체는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
![[STADIUM!/튀르키예 이스탄불] 이스탄불 서부 아브실라 지역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인조잔디 축구 경기장. 아브실라 아타튀르크 경기장](https://img.zoomtrend.com/2024/09/13/ab0113f3-78eb-5e62-bd8b-d2375762c8da.jpg)
[STADIUM!/튀르키예 이스탄불] 이스탄불 서부 아브실라 지역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인조잔디 축구 경기장. 아브실라 아타튀르크 경기장
튀르키예 이스탄불 서부 외각의 아브실라(Avcilar)라는 지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기도 행정구역 상으로는 이스탄불 안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이곳까지 오느라 워낙 고생을 해서 여기가 이스탄불이 맞나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이스탄불의 어마아마한 교통체증을 제대로 체감하며 여기에 도착을 했습니다. 우선 아브실라(Avcilar)라는 지역의 위치부터 확인해 봅시다. 위의 지도 오른쪽에 있는 곳이 여러분이 알고 계신 그 이스탄불이 되겠고요. 아브실라라는 여기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한참을 달려와야 도착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화살표로 표시해 놓은 곳이 아브실라예요. 이스탄불도 인구가 계속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도시가 확장되었고.......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이스탄불의 아시아 지구를 지키는 튀르키예의 명문구단. 페네르바체 SK의 축구 박물관 <2/5>](https://img.zoomtrend.com/2024/09/10/7e4023c4-7ea8-5c45-a98a-ca2dc50fd960.jpg)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이스탄불의 아시아 지구를 지키는 튀르키예의 명문구단. 페네르바체 SK의 축구 박물관 <2/5>
지난 1907년 페네르바체는 초급 장교들이 모여서 창단한 클럽입니다. 지금 이곳에 구단 창단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보입니다. 지야 송귈렌, 네지프 오카네르, 아예툴라 베이. 이 세 사람의 모습을 쏙 빼닮은 밀랍 인형이 보이네요. 이 세 사람 중 가운데 있는 인물이 페네르바체의 초대 회장을 지냈던 누리자데 지야 송귈렌(Ziya Songülen)입니다. 구단이 창단되었을 때는 오스만 제국이 축구를 금기시하던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비밀리에 클럽을 창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오스만 제국을 이끌던 술탄 압둘 하미드 2세는 튀르키예 청소년들이 클럽을 만드는 것, 그리고 영국인 가족들이 축구 경기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