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한달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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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달살기 말레이시아 장단점과 쿠알라룸푸르 에어비앤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버킷리스트에 해외 한달살기는 있으리라 본다. 익숙한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에서 현지인처럼 살아 보는 경험은 나 역시 꼭 하고 싶은 일 중 하나였다. 내 기억으로는 한창 붐이었을 당시, 에어비앤비에서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라는 카피 라이트를 내세웠다. 그때부터 숙박 공유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호텔이 아닌 실제 현지인이 사는 집에서 지낼 수 있는 사실에 무척 흥미로웠다. 2018년 9월 방콕을 시작으로 베트남 하노이, 다낭, 달랏 등에서 한달살기를 경험하며, 여행보다 깊은 로컬 매력에 빠졌다. 그렇게 매년 한 번은 떠나려고 노력 중이었는데, 최근 몇 년 간 환율 인상으로 인해 부담이.......

관광나이트오픈_쿠알라룸푸르한달살기_5일차
나갔다 들어오니 방이 번쩍번쩍 원인은 창밖에 이것 ㅋㅋㅋ은근 신나서 오늘의 선곡은 이걸로

쿠알라룸푸르한달살기_4일차
오기전에 우리나라의 티머니 같은 카드를 하나 사는게 편할까 싶어서 알아 봤었는데, 홍콩이나 일본처럼 카드 보증금을 돌려주는게 아니라길래 그냥 다니다가 필요하면 사자 라고 생각했는데사지 않는게 정답이다. GoKL노선이면 거의 전 구역을 커버해서 교통비가 정말 많이 절약된다. 새벽에 노래 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깼는데, 정말 외국에 와있다는 것이 실감났다. 근처에 모스크가 있는데, 거기서 들려오는 걸까? 노래소리가 시끄럽지 않고 은은해서 금방 다시 잠이 들었는데 다시 아침에 눈을 뜨니 비가 내린다. 나는 날씨운이 참 좋아서 여행중에 태풍이 오던지 우기던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내가 가면 상륙하던 태풍도 진로를 바꾸고 심지어 소멸한다. 우기일때도 마찬가지인데 내가 실내에서 밥을 먹거나 쇼핑하거나 잠

쿠알라룸푸르한달살기_3일차
이제 겨우 3일째 날이 밝았을뿐인데 하도 들 쑤시고 다녔더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좀 힘들었다. 누워있어도 배는 고프기에 밥을 지었다. 어제 마트에서 칼로스 쌀이 있길래 1kg 구입했었다. 사실 밥 해본게... 이번에 2번째... 밥통을 사서 오는 사람들도 많던데 짐 많은건 싫어서 그냥 냄비밥을 해 먹자 하고 집에서 한번 연습해 봤는데, 약간 설익은 밥이 었지만 나쁘지 않아 여기서 다시 시도해봤다. 쌀을 약간 불려서 시도하니 결과는 대 성공 조금 오버해서 말하면 집에서 지은 쿠쿠밥보다 맛있다! 영어를 많이 써 먹으려고 영어공부를 좀 신경써서 하고 왔는데, 역시 다르다...이론과 실제가 다르듯 정말 많이 다르다. 내가 말하는건 전혀 상관없는데 대답이 들리지 않는다. 다인종이 사는 나라라서 그런지 같은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