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한달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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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한달살기_2일차
생각보다 덥지 않은 탓에 밤에는 에어컨을 끄고 팬만 돌리고 아주 잘 잤다!집에서든 밖에서든 머리가 닿으면 바로 자는 내 체질 아주 굳굳! 플랫앞에 정말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GoKL 블루노선의 정류장이 있기에 오늘은 그 버스를 타고 한바퀴 둘러보기로 했다. 엄마가 생존신고 하라는 카톡을 보내서 버스 타고 보이는 풍경과 셀카 사진을 보내고 생존신고 파빌리온에서 하차세포라 처음 봐서 대 흥분!하지만 구코덕 현(주둥이)미니멀리스트는 사고 싶은게 없어서 시무룩 세포라컬렉션? 항상 인터넷으로 구경하면서 사고싶다 사고싶다 했는데 막상 보니 가격이 싼것도 아니구 이쁜것도 아니구 하지만 이건 진열장 통째로 다 사고 싶다.완벽한 그라데이션- 특히 하늘색...뭔데, 이렇게 사고싶은거지?파빌리온 엄청 시원

쿠알라룸푸르 한달살기_1일차
가끔 내 방이 잘 있나 보고 싶어 질 것 같아서 내 방 사진을 몇장 찍어 왔다. 지금까지 한달 씩이나 집을 떠나본 적이 없다. 대학교도 집에서 다녔고 여행도 길어야 일주일 남짓이였다.한달이나 집을 떠나 있어야 한다니 앞으로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 무섭기도 하고 두근거리기도 한다. 한가지 확실한 건 나중에 추억하기엔 분명이 엄청나게 좋은 기억일 것이다. 매번 저렴한 프로모션만 찾아다녔는데, 지나번 베트남 여행후에 2주 가까운 감기에 걸려서, 돈으로 내 컨디션을 샀다일반석의 2배 가격이였지만, 그래도 저가항공사라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였다. 이번에 확실히 깨닳은 두가지는 1. 돈이 좋다.2. 사람은 누워야 편하다. 내가 앉던 자리는 항상 창문과 창문사이 자리, 창문 한개를 완전히 볼 수 없는 자리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