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포스트: 32
Tags

Posts

32 posts

소녀전선. 동전의 다른면.jpg

이젤론의 창고지기|2021년 1월 26일

출처 : 아니 세상에 철혈공조 복지 실화? 1인 1실이라니 ㄷㄷㄷ 그리뽕은 개인실은 커녕 적어도 1~9인까지 한방에 몰아넣는데 ㅂㄷㅂㄷ .... End?

[로제타] 평범한 자립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6월 6일

다르덴 형제의 로제타는 많이 들어왔지만 최근 재개봉되어 이제서야 봤습니다. 칸에서 1999년 만장일치로 황금종려상을 탔는데 2019년의 기생충으로 아직도 연결되는 점이 있는걸 보면 묘하더군요. 애매한 나이의 청소년인 로제타가 사회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취업과 생활을 무능력자인 어머니를 부양하며 해나가는 영화인데 캔디류가 아니라 진짜 거침없는 전사같은 모습인게 대단했네요. 감독도 배우도 존경스러운;; 스스로 뒤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핸드헬드와 과한 클로즈업 연출 비중이 상당해 지금봐도 대담하니 좋았고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실제로도 영향을 줘서 법도 바뀌었다니 ㅜㅜ 정말 손에 꼽을만한 작품이었습니다. 누워서 하는 독백은 진짜...딱 하나 아

서울복지박람회, 서울광장 훈훈하게 만든 서울시민을 위한 이야기

서울복지박람회, 서울광장 훈훈하게 만든 서울시민을 위한 이야기

10월 28일, 오늘은 서울시민의 날이다. 전날 찾았던 서울광장 서울복지박람회에서 발표되었던 서울복지정책을 곱씹기에 좋은 날이기도 하다. 서울복지박람회를 둘러보고 오후엔 가을빛을 찾아 서울나들이를 하려고 했지만 너무도 쌀쌀한 날이어서 곧장 집으로 돌아왔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 서울광장에서 만난 서울시민을 위한 이야기는 맘속 깊이 훈훈함을 안겨준다. 이번 행사에선 많은 시민들이 '혼란' 속 집중이 필요했던 것 같다. 어쩜 그 혼란이 더 이번에 발표된 서울시 복지정책에 더 집중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서울복지박람회 서울광장 훈훈하게 만든 서울시민을 위한 이야기 서울시민의 날 전날인 27일 토요일 오후, 서울광장.......

[나, 다니엘 블레이크] 현실적인 인턴

[나, 다니엘 블레이크] 현실적인 인턴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12월 20일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니로의 인턴을 보며 너무 편의적인 모양새여서 실망했었는데 이 영화는 나름 현실적(?)으로 그려내서 마음에 드네요. 물론 여기서도 할아버지 역의 다니엘 블레이크는 철인적인 심지의 캐릭터긴 하지만 ㅎㅎ 사실 이런 그림보고 너무 뻔해보여서 넘어갈까 하다가 평이 좋아서 봤는데 생각보다 드라이해서 괜찮았네요. 개인적으로 평만큼까지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식받으며 우는 헤일리 스콰이어 이 장면에서는 절로 눈물이 나던.... 다만 ARS라던지 관료적인 모습에 분통이 터지면서도 그렇게 시스템이 짜여진 사유에 대한 비교점이 없이 일방적인 그림으로 밀고 가는건 좀..... (그만큼 복지를 악용(?)하는게 일반적이라 대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