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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고 "쿼드코어" 종욱의 날
잽싸게 수정된 디씨위키의 모습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ㅋ 1. 고종욱은 생애 첫 4안타를 치며 인생경기를 펼쳤다. 5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 나는 좌익수다 경쟁에서 확실하게 앞서가고 있는 중. 생긴 건 멸치과로 생겼는데 의외로 장타력도 준수하고, 멸치과st답게 발도 엄청 빠르다. 이날도 장원준이 정신 좀 차릴만 하면 안타 치고 흐름을 깨는 바람에 장원준은 또다시 롤코타는 패턴을 반복했다. 이날의 수훈갑, 갓뇌뇌라 불릴 만 했다. 2. 박병호는 3안타를 치며 104안타째를 적립. 시즌 194안타 페이스. 타율도 2위.(1위가 요새 계속 죽쑤는 바람에...) 조심스럽게 2010년 누구씨의 기록이 떠오르는데...평범하신 분의 성적. 올라올 박병호는 올라온다. 3. 유한준과 김민성은 시즌 최고 타율에서 4푼씩

6/28 무난하게 볼 수 있었던 경기
1. 처음부터 점수를 내서 긴장하지 않고 편안히 볼 수 있었다.2. 물론 한돈이 볼질하거나 처맞거나 하면 각잡고 봤겠지만... 오늘은 제법 호투. 황가족 삼진 스윙이 뭐 저리 성의없냐고 처음엔 생각했었는데리플레이보니까 아마도 황재균에게는 처음 궤적은 스트존으로 들어오는 걸로 보였던듯. 그러니 저렇게 제자리에서 배트를 휘둘렀겠지. 슬라이더가 그만큼 잘 들어갔다는 얘기가 되겠다. 3. 최다안타 1위 루타 1위 득점 1위... 시즌 191안타 페이스. 진짜로 박박트레인으로 전업하려나ㅋㅋㅋ그런데 홈런도 공동 1위. 올시즌 완전체로 진화중인가요. 오늘은 상대의 투수교체도 이해할 수 없었는데, 홍성민 상대로 1할이더구만 대체 왜 딱 박병호 앞에서 홍성민 교체인가... 델동님 기록 안 보나요??? 뭐, 깨끗한

6/21 오늘은 진짜 감독 덕에 이겼다
1. 한현희는 흔들렸고, 공이 다들 치기 좋게 허리높이로 들어가서 배겨낼 재간이 없었다. 지금 상태로는 설령 불펜으로 돌아간다 해도 좋은 투구를 못 할 것 같다. 자신감을 어떻게든 되찾아야 할텐데... 어떻게 안되나. 2. 하성이는 오늘 1회 수비에서 유한준급 수비를 펼쳐 유한준을 놀라게 했다ㅋ 그리고 그걸로 끝. 음. 뭐 그제 멱살잡고 혼자 야구했었으니까. 3.유한준은 그야말로 '유한' 모드. 요새 계속 저러는데 뭐가 문제인지... 왜 우리는 4번과 5번이 동시에 살아나지 못하는가. 4.대신 박병호가 밥값을 해주었다. 간결해도 간지나는 빠던교주님 홈런은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배웠습니다 ㅎㅎ 시즌 22호째!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태그 병살플레이는 굿굿 태그의 순간. 혹자는 교주님

5/21 별로 할말이 없는 경기
1. 한현희는 6이닝 3실점으로 어떻게든 퀄리티 스타트는 해줬고조상우는 공이 슝슝 날리긴 했지만 어쨌든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고김영민은 김민성의 파울실책으로 기록된 그 수비만 아니었으면 무실점으로 막았을테지.마정길도 위태위태하지만 어쨌건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투수는 그럭저럭 할 몫을 해줬고, 빠따가 오늘따라 덜 터진 게 문제였나.우규민이 작년부터 우리한테 잘 하던데 그래도 똑같이 3점 턴 걸 잘 했다고 볼 수 있을 듯.정찬헌 며칠 쉬었다 나오니까 공 좋더라. 그리고 이 팀은 진 채로 9회말 들어가서 역전하는 꼴을 거의 못 봤다. 어쩔 수 없지. 한현희와 우규민의 투구판 밟는 모습. 같은 사이드암인데도 밟는 위치가 다른 게 재미있다. 공 들어가는 각도가 다를텐데 각각 어떤 이점이 있어서 저 위치를 선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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