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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posts아이폰 AR 네비게이션 특허 공개
구글이 보행자를 노린다면, 애플은 운전자를 노리는 걸까요? 지난 7월 25일, 애플이 출원한 AR 네비게이션 특허가 공개됐습니다. 구글맵에서 AR 기능을 이용 화살표를 표시해 주던 것을, 애플은 자동차에 부착한 아이폰을 이용해 쓰는 듯 하네요. 다시 말해 우리가 흔히 쓰는 네비게이션 지도 그림 대신 실시간 카메라 영상을 보여주고, 그 영상 위에 갈 길을 표시해 주는 겁니다. 화살표만 표시해 주는 것은 아니고, 가야할 길을 밝게 표시해 보여주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이러면 도로에서 빠져나갈 때나 좌/우회전 차선을 찾을 때 편하죠. 애플은 이렇게 되면 운전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모양이지만, 솔직히 효용성은 반신반의합니다. 도로 정보를 분명 신속하게 이해할 수 있는 건 맞습니다.
어쩌면 미래 게임, 마인 크래프트 어스
WWDC19 에서 발표되기 전에, 마인크래프트 어스- AR 게임 트레일러를 먼저 보게 됐습니다.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현실로 끄집어 낸 게임입니다. 요새 드래곤 퀘스트 워크도 그렇고 이 게임도 그렇고, 뭔가 AR을 활용하는 게임이 많아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포켓몬스터 슬립처럼 아예 특이점이 와버린(...) 경우도 있지만(자면서 게임이라니!). 제가 이 게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향후 게임 업계에 불어닥칠 2가지 변화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하나, 포트나이트와 마찬가지로 '마인크래프트 세대'가 청소년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게임 안에서 자기를 표현하거나, 아이템에 가치를 부여하는데 전혀 인색하지 않습니다. 이들에게 디지털은 태어날 때부터 함께한 '환경'입니다. 둘,
신형 맥 프로를 방 안에 들여놔 봤다
새로 맥 프로를 사...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방 안에 잠깐 가져다놔 봤습니다. 제가 무슨 힘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고요. 새로 나올 AR 기능을 자랑하고 싶은지, 애플 홈페이지에서 맥 프로 AR 보기 기능을 지원하네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모바일 사파리로, 애플 홈페이지(https://www.apple.com/mac-pro/)에 들어가신 다음, 조금 내리면 보이는 AR로 보기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음, 생각보다 꽤 그럴듯하게, 방에 맥 프로를 들여다 놓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 들고 이리저리 움직이면, 진짜(?) 맥 프로를 보는 것처럼 관찰할 수도 있어요. 사실 예전에 AR 기능 쓰임새 중에서, 물건을 사기 전 미리
라온텍에서 LCoS 마이크로 디스플레이가 나오는 군요,
라온텍, 0.37인치 LCoS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개발 (전자신문) 아직도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 연구하는 기업들이 있었군요. 실리콘 웨이퍼 위에 LCD 를 올려서 반사형 디스플레이를 만든다는 해당 기술은 여러 난점이 있긴 하지만 역시 작은 크기에 고해상도 표현이 가능한 AR, VR 디스플레이에 적격이라는 점이 매력적 입니다. 물론 해당 디스플레이의 문제는 복잡한 렌즈구조를 만들어야 하고 LED 광원도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단순한 모바일 OLED나 LCD를 사용한 VR기기들에 밀려 버렸는데, 아직 시도하는 기업이 있군요. 0.37인치 마이크로디스플레이 'RDP370F'는 140㎐ 프레임 속도를 자랑한다고 하고, 0.5인치 720p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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