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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모잠비크] 짧은 여행을 마치고 다시 리싱가로](https://img.zoomtrend.com/2017/03/15/d0143479_58c9ad5add55e.jpg)
[모잠비크] 짧은 여행을 마치고 다시 리싱가로
2013. 09. 26, 목 / Maputo - Lichinga 모잠비크의 수도인 마푸투(Maputo)에서 하루를 보내고비행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머물었지만..생각지도 못했던 케냐인 제자를 만나서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풀렸다.하룻밤 묵은 숙소도 케냐인 제자가 알려 주고게다가 새벽 비행기라서 일찍 나가야 하기 때문에택시까지 시간에 맞춰서 보내 주었다.오전 6시에 비행기는 출발해서남풀라(Nampula)를 거쳐 다시 리싱가로 왔다.드디어 집에 왔네..하지만 진짜 집까지는 갈 길이 멀다.리싱가 공항.그래도 리싱가에 오니 마음이 편하기는 하다.
![[모잠비크] 무엠베에서 마바고로](https://img.zoomtrend.com/2017/02/23/d0143479_58ae24e83c4aa.jpg)
[모잠비크] 무엠베에서 마바고로
2013. 08. 11, 일 / Chiconono, Niassa 무엠베(Muembe)에 있다가 마바고(Mavago)에 일이 있어서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날이 흐리다.거리는 멀지 않은데 시간은 오래 걸린다.비포장이 100%인 도로이기 때문에...고바위도 많고이곳은 무엠베와 마바고 사이에 있는 시코노노(Chiconono).날씨가 너무도 서늘하다.마바고까지 55km 남았다.아마도 2시간은 넘게 가야 한다.비포장이라서 운전을 하고 나면 먼지가 온몸을 덮는다.
![[모잠비크] 말라위 호수에 가다](https://img.zoomtrend.com/2017/02/14/d0143479_58a3269f48360.jpg)
[모잠비크] 말라위 호수에 가다
2013. 07. 07, 일 / Metangula, Lichinga 주말에 모처럼 시내로 나왔다.내륙인 곳에서 물을 보기는 힘들다.그래서 가장 가까운 말라위 호수에 갔다.역시나 바다 같이 넓은 호수는 마음의 위안을 준다.저 멀리 보이는 말라위 호수.끝없이 펼쳐진 파란 바다 같은 호수. 이곳은 관광지가 아니고 너무 시골이다.일요일 오후에 물놀이를 하러 온 아이들과빨래를 하는 아낙들 밖에 없다.너무도 순수한 이곳.그래도 호수를 봐서 힐링을 하고 간다.다시 작업 현장으로..
![[모잠비크] 생사의 기로](https://img.zoomtrend.com/2017/01/25/d0143479_5888feb493925.jpg)
[모잠비크] 생사의 기로
2013. 06. 13, 목 / Mavago, Niassa 오늘은 한국에서 손님이 오는 날이다.작업장에 기술자인 동형님이 오는 날.그래서 일찍 리싱가(Lichinga) 공항에 도착했다.리싱가에서 작업장이 있는 마바고(Mavago)까지는 차량으로 4시간 정도 떨어져 있다.드디어 동 형님의 비행기가 도착했다.아직까지 무엠베(Muembe)의 작업이 완전히 종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중간 중간 확인을 해야 한다.마바고로 가는 길에 무엠베에 들러서 현장 확인.무엠베를 뒤로하고 마바고로 가는 길.길은 당연히 비포장길.그 비포장 길에서 차가 굴렀다.우리 차에는 가스통 2개, 비상용 휘발유 2통, 각종 가재도구...순간 죽었다는 생각을 했다.난 창문을 열고 보조석에 탔는데...안전벨트 덕에 살았다.워낙 외진 곳이라서 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