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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모잠비크] 무엠베에서 마바고로](https://img.zoomtrend.com/2017/02/23/d0143479_58ae24e83c4aa.jpg)
[모잠비크] 무엠베에서 마바고로
2013. 08. 11, 일 / Chiconono, Niassa 무엠베(Muembe)에 있다가 마바고(Mavago)에 일이 있어서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날이 흐리다.거리는 멀지 않은데 시간은 오래 걸린다.비포장이 100%인 도로이기 때문에...고바위도 많고이곳은 무엠베와 마바고 사이에 있는 시코노노(Chiconono).날씨가 너무도 서늘하다.마바고까지 55km 남았다.아마도 2시간은 넘게 가야 한다.비포장이라서 운전을 하고 나면 먼지가 온몸을 덮는다.
![[모잠비크] 생사의 기로](https://img.zoomtrend.com/2017/01/25/d0143479_5888feb493925.jpg)
[모잠비크] 생사의 기로
2013. 06. 13, 목 / Mavago, Niassa 오늘은 한국에서 손님이 오는 날이다.작업장에 기술자인 동형님이 오는 날.그래서 일찍 리싱가(Lichinga) 공항에 도착했다.리싱가에서 작업장이 있는 마바고(Mavago)까지는 차량으로 4시간 정도 떨어져 있다.드디어 동 형님의 비행기가 도착했다.아직까지 무엠베(Muembe)의 작업이 완전히 종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중간 중간 확인을 해야 한다.마바고로 가는 길에 무엠베에 들러서 현장 확인.무엠베를 뒤로하고 마바고로 가는 길.길은 당연히 비포장길.그 비포장 길에서 차가 굴렀다.우리 차에는 가스통 2개, 비상용 휘발유 2통, 각종 가재도구...순간 죽었다는 생각을 했다.난 창문을 열고 보조석에 탔는데...안전벨트 덕에 살았다.워낙 외진 곳이라서 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