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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2016) / 연상호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8월 16일

출처: 다음 영화 펀드매니저로 일중독으로 살던 석우(공유)는 별거 중인 아내에게 가겠다는 딸(김수안)을 데리고 부산행 열차에 탄다. 아내에게 데려다 주고 귀경할 예정이던 석우는 새벽 서울에서 본 화재의 영향이 열차에도 나타났다는 것을 알게된다. 감염된 사람들이 단체로 좀비가 되고 사람들을 습격하기 시작한 것. 열차 안은 아비규환이 되고, TV 중계나 전화로 알아본 열차 밖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부산으로 가는 열차 안에 좀비가 창궐한 상황을 그린 장르 좀비물. 열차 밖은 좀비로 인한 아포칼립스 상황으로 전형적인 좀비물 세계인데, 위험한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열차 안이라는 밀폐공간에서 좀비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 매우 박진감 넘친다. 열차와 역 사이에서 벌어지는 중반부 전개는 흔한 ‘한국형’ 좀비물

7월의 호노베리 (6)

7월의 호노베리 (6)

طریقت حضرتیه|2016년 7월 23일

Şimdi Seul'a dönüyorum. Sonraki yolculukta yurtdışına gideyim….

러브라이브 - 호노베리의 대모험 #1

러브라이브 - 호노베리의 대모험 #1

그 폭풍우치던 무서운 밤(안쳤음) 이후... 한 명을 입양보내기로 결심한 저는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래서 가방에 넣어서 출발하려는데. 크잖아 머리가 커서 가방에 안들어간다냐!!! (...) 하지만 이거보다 큰 가방도 없고, 종이백이나 비닐봉지는 안 키우기 때문에 그냥 데리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한층 더 특이한 행색이라고 생각해주신 116×번 기사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하하 지하철에서도 머리가 커서 혼자서 한사람몫을 능히 해냅니다. 만원 전철이었으면 탈 엄두도 못 냈을걸요...아니면 머리에 이던가. ...머리에 인다? 괜찮은데...? (풀린 눈) 고난과 역경을 뚫고 서울역 도착! 가방으로도 숨길 수 없는 치명적 개성을 뿜어대고 있습니다. 사

2015.12.14. 고속철도(KTX) 광명역을 처음으로 가 보다.

2015.12.14. 고속철도(KTX) 광명역을 처음으로 가 보다.

류토피아 (RYUTOPIA)|2015년 12월 14일

지난 2004년 4월, 한국 최초의 고속철도인 KTX가 개통하면서 영업을 개시한 '광명역'그 엄청난 규모에 비해 부근의 역세권이 발전하지 못하고 접근성이 썩 좋지 않아 '공기수송을 한다'혹은 '광명국제공항' 이라는 별명이 붙으며 대표적인 예산낭비의 사례로 많은 비난을 받은 역사가 있는 역이었는데,최근엔 광명역 부근의 신도시 개발이 활발하고, 근처에 코스트코, 롯데아울렛, 이케아 한국 1호점 매장의 입점으로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위해 붐비는 지역이 되었고, 또 역의 이용객도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졌습니다. 2004년 개통 이후, 광명역을 단 한 번도 가본 적 없었는데, 이번에 이 곳에서 행사가 있어 주말에 처음으로광명역을 한 번 가 보게 되었습니다. 역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5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