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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1,2호선 기점
오랫만에 '국도 따라가기 여행' 추억이 떠오른다. 목포는 국도 1호와 2호선의 기점이다. 특히 서울-목포간 1호선 국도는 일제의 내륙 진출을 위한 야심으로 1911년 개통되었고 뒤 이어 1914년 호남선 철도까지 개통되면서 목포는 당시 모든 근대적 도로망을 갖춘 근대도시로 성장하게된다. 기념비 사진 뒤편으로 오랫동안 일본영사관, 목포시청, 시립도서관으로 사용되다가 현재는 목포근대역사관 1관이 된 붉은 벽돌 건물이 보인다. 1930년대 지도를 보면 남교동과 목포역 주변의 호수들의 매립이 끝나있는 것이 확인되고 삼학도와 갓바위 인근, 하당지구 등은 매립이 시작되지도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일제는 목포항을 통해 쌀 뿐만 아니라 특산물인 면실유, 한천, 통조림 등을 실어나간다. 지금은 KTX와

KTX 경강선을 타고 강릉을 가다
12월 22일자로 KTX를 뚫은 강릉을 가보기 위해 거의 한 달 전에 KTX 포인트를 긁어 모아 예매를 하여 토요일에 청량리로 떴습니다. 보통 강릉은 똥개를 이용하여 차로 1년에 몇 번 놀러가는 곳이지만 이번에는 그냥 가볍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청량리역에 KTX가 서는 날이 오다니 나름대로 감흥이 새롭더군요. 조작, 합성 아닌 정말 강릉행 KTX입니다. 출발 전날 기준으로 저녁 시간을 빼면 표가 전멸했는데 뭐 이리 인기인가 했는데 의외로 단체 관광객이 많더군요. 이런 단체 관광 수요를 빼면 수요가 얼마나 많이 나올지는 조금 걱정이 되는데, 뿅창(?) 올림픽이 끝나고 거품이 빠지면 어느 정도 객관적인 자료가 나올 듯 합니다. 이렇게 KTX는 청량리역을 출발하였습니다... 단 5분만에

2017.7.10. (16-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SRT를 타고 부산을 떠나다 / 2017 부산여행
(16-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SRT를 타고 부산을 떠나다 = 2017 부산여행 = . . . . . . 부산역을 나오자마자 바로 왼편으로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토요코인 호텔 부산역 1호점.위치가 정말 좋아 내가 묵었던 중앙동 2호점에 비해 가격은 더 비싸지만, 훨씬 인기가 좋은 곳이다.그리 지점이 많지 않은 우리나라의 모든 토요코인 호텔 중 가장 압도적인 접근성을 자랑한다고 해야 할까... 토요코인 호텔 부산역 1호점은 194번째로 개장한 토요코인 지점.모든 토요코인 호텔에는 이렇게 번호가 붙어있는데, 1호점은 도쿄 카마타 지역에 있는 카마타점이라고 한다. 이틀 연속으로 좋았던 날씨가 흐려지더니 이내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다.얼른 역사 안으로 피신해야겠네. 측면에서

SRT 처음 타본 후기
지난 22일 월요일... SRT를 처음 탔다...바로 글 쓰고 싶었지만 그동안 바빠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한다...고속철도 수서역을 처음 본 것은 작년에 SRT개통 전에 대진디자인고등학교에서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지하철 수서역에서 내리면서이다. 가까이 가지는 않고 멀리서만 보았지만, 잘 지은 것 같았다...그리고 작년 12월에 처음 개통했으나, 그동안 난 딱히 탈 일이 없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부모님 이사를 도와드리러 가면서 KTX는 시간이 애매하여 SRT를 타보았다... 집에서 버스로 바로 갈 수 있었다... 물론 분당선 타면 더 빠르지만, 추가요금이 있어서 굳이 서두르지 않는다면 버스도 괜찮았다...수서역은 나름 잘 만든 것 같다... 서울역의 축소판 느낌이 나고, 아직 새 건물이라 공사중인 곳도 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