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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검은 가마솥 (The Black Cauldron.1986)

뿌리의 이글루스|2023년 3월 6일

1986년에 ‘Sierra On-Line’에서 Amiga, Apple II, Apple IGS, Atari ST, MS-DOS, Tandy 1000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마법사 ‘달벤’의 마법 돼지 ‘헨웬’이 ‘검은 가마솥’을 사용해 세계 정복을 꿈꾸는 사악한 ‘혼드 킹(뿔 달린 왕)’의 존재를 예지해서, 평범한 돼지 치기 소년 ‘타란’이 혼드 킹을 물리치고 검은 가마솥을 파괴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본작은 미국의 판타지 소설 작가 ‘로이드 알렉산더’가 1964년에 집필한 판타지 소설 ‘프리데인 연대기(The Chronicles of Prydain)’ 시리즈의 제2권에 해당하는 ‘검은 가마솥(The Black Cauldron)’을, 1985년에 ‘월트 디즈니’에서

[DOS] 존스의 사생활 (Jones in the Fast Lane.1991)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2월 2일

1991년에 ‘Sierra On-Line’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한국에서는 ‘존스의 사생활’이란 제목으로 번안됐다. 1992년에는 Windows 3.1용 CD-ROM판이 발매됐는데, 이 버전은 윈도우 3.1 출시 때 함께 발매된 퍼스트 타이틀 중 하나다. 내용은 플레이어 캐릭터(디폴트 네임없음)이 일상을 살아가며 ‘부’, ‘행복’, ‘교육’, ‘경력(직업)’의 4가지 분야에서 ‘존스’와 경쟁을 하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은 마우스 하나로 다 가능하고,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실행. 오른쪽 버튼을 눌러 취소를 하는 게 기본이고. 아무 것도 없는 공백에 마우스 커서를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플레이어 캐릭터의 스테이터스가 표시되며, 마우스 커서를 화면

[DOS] 휴고 1: 휴고의 공포의 집 (Hugo's House of Horrors.1990)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8월 19일

1990년에 ‘Gray Design Associates’에서 MS-DOS, WINDOWS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여자 친구 ‘페넬로페’가 보모 일을 하러 유령이 나오는 집에 방문한 이후 실종돼어, ‘휴고’가 그녀를 구하러 유령의 집에 찾아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본작의 개발사인 ‘그레이 디자인 어소시어츠’는 본작의 개발자 ‘데이비드 그레이’의 이름을 딴 것이고, 본작은 쉐어웨어 게임으로 만들어진 휴고 시리즈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미치광이 과학자가 등장하고, 붙잡혀 간 여자 친구를 구하러 공포의 집에 들어간다는 내용이 1987년에 루카스 아츠에서 만든 ‘매니악 맨션’과 유사하지만, 개발자인 데이비드 그레이는 본인이 매니악 맨션을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DOS] 인첸티아의 저주 (Curse of Enchantia.1992)

[DOS] 인첸티아의 저주 (Curse of Enchantia.1992)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7월 26일

1992년에 게임 개발사 Core Design에서 아미가, MS-DOS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한국 컴퓨터 학원 시대 때 동서게임 채널에서 정식 출간됐고, 국내 게임 잡지 ‘게임 챔프’에서 공략 기사가 실렸다. 내용은 평행우주의 인첸티아의 땅은 사악한 마녀에게 지배당하고 있었는데, 마녀가 영원한 젊음을 얻기 위한 묘약을 만들던 중. 마지막 재료가 다른 차원에서 살고 있는 남자 아이라는 것을 알고서, 1990년 현대의 지구에서 여동생 제니와 함께 야구 연습을 하던 10대 소년 ‘브래드’를 강제로 소환해 감옥에 가두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본작의 개발사인 코어 디자인은 훗날 ‘툼레이더’ 시리즈로 유명해지는 곳으로, 90년대 초에는 ‘데인저러스 릭(위험한 릭)’, ‘척 록’ 등의 아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