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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벌리힐즈 캅" 속편이 확정 되어가나 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2월 6일

개인적으로 비벌리 힐즈 캅 시리즈는 본 적이 없습니다. 나름 제대로 본 것이 3편인데, 사실 이 영화도 넷플릭스 덕분에 제대로 봤고, 그 전에는 정말 띄엄띄엄 본 것이 다인 상황입니다. 사실 3편은 나름대로 아기자기한 영화였던 관계로 오히려 재미있게 보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최근에는 그런 오밀조밀한 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이 시리즈를 다시 볼 수 있으면 한 번 다시 보고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속편 이야기가 나왔었던 것이 꽤 되었는데, 결국 넷플릭스가 하더군요. 넷플릭스가 아직까지는 탄탄한 영화에 관해서는 약간의 물음표가 있다 보니, 좀 지켜보긴 해야 할 듯 합니다.

"더 배트맨" 또 다른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2월 3일

솔직히 이 영화는 이제는 그냥 놓은 상황입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저스티스 리그의 스나이더 컷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보니 아무래도 그쪽에 관심이 더 가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벤 애플렉도 하차 시키고 만드는 영화이다 보니 대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약간은 두고보자는 느낌으로 영화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이런 저런 캐스팅이 거의 예상을 깨는 식이다 보니 이번에도 좀 놀랍긴 하더군요. 이번에는 알프레드 역할인데, 앤디 서키스 입니다. 알프레드한테 자아 분열적 요소를 집어 넣으려는 걸까요?

데이미언 셔젤 신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2월 1일

솔직히 흥행에서 재미를 못 보기는 했습니다만, 데이미언 셔젤의 퍼스트 맨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조용한 에너지가 뭔지 제대로 보여줬죠. 다만 흥행 문제가 좀 걸려서 차기작이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나오는군요.  차기작 이름은 "Babylon"으로,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는 시기를 다루는 영화라고 합니다. 2021년에 개봉 할 거라고 하더군요.  캐스팅이 확정은 아닌데, 엠마 스톤과 브래드 피트가 이 영화를 고려중 이라고 합니다.

폴 토머스 앤더슨의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31일

개인적으로 폴 토머스 앤더슨의 작품들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다만 제가 본격적으로 이 감독의 영화를 보기 시작한 때는 데어 윌 비 블러드 시절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그 이전에 있던 매그놀리아와 부기 나이트는 좀 묘하게 취향에서 떨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하지만 마스터는 정말 제가 극장에서 보길 잘 했다 싶은 영화였고, 펀치 드렁크 러브는 극장에서 놓쳐서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심지어는 인히어런트 바이스 마저도 재미있게 봤고 말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1970년대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여러 이야기가 교차 하는 식이 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유일한 걱정은, 팬텀 스레드 이후로 묘하게 다시 취향이 좀 걸리는 지점이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