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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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가 뭐길래 이 난리일까?

지난 3월 크리스티에서 열린 경매에서, 한 작품이 6,934만 달러에 낙찰됐다. 지금까지 팔린 작품 중 3번째로 비싸다. 닉네임 비플로 활동하는 마이크 윈켈만이란 작가가 그린 ‘매일 : 첫 5000일들 Everydays : The First 5000 Days’이란 작품이다. 재미있게도 이 작품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디지털 형태로만 존재하는, 그러니까 이미지 파일이 6,934만 달러에 팔렸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바로 NFT 때문이다. NFT란 무엇일까?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란 뜻을 가진 Non-Fungible Token의 약자다.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기술에서 나왔다. 예를 들어, 기존 가상화폐를 도토리라고 불러보자. 도토리는 몇

암호화폐, 블럭체인 개념잡기

개발자 관점에서 알아야 하는 암호화폐, 블럭체인 개념 잡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니꼴라스 님의 영상 모음입니다. 암호화폐 101 with Nicohttps://www.youtube.com/watch?v=TljQRfHRId8&list=PL7jH19IHhOLOJfXeVqjtiawzNQLxOgTdq 01 비트코인 떡상을 보고 개발자가 느낀 것02 블록체인. 개발자가 쉽게 설명해드림. 10분컷03 개발자가 설명해주는 비트코인 채굴 방법 (ft 시뮬레이터)04 블록체인 개발자가 은행을 대체할 수 있을까?05 고양이 짤방이 7억? NFT 만드는 방법 설명해드림06 잃어버린 비트코인? 지갑 원리 제대로 설명해드림!07 금융의 미래? '디파이'(DeFi)를 꼭 알아야하는 이유!08 암호화폐의

어둠에서 빛으로? 기관 투자자의 비트코인 유입, SEC의 리플 고소

eggry.lab|2020년 12월 26일

※ 이 글은 전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동향에 대한 흥미본위의 분석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비트코인, 기관 투자자들에게 인정 받나? 1년에 한번 쓸까 말까 하는 크립토 이야기. 연말에 방콕해서 게임, 넷플릭스 하는데 집중력도 좀 떨어지고 해서 오랜만에 주제를 꺼내봅니다. 마지막으로 쓴 게 무려 18년 말이니까 2년 됐군요. 한국에서는 최근 특금법 제정으로 가상자산으로 명칭이 공식적으로 정해졌습니다만, 가상자산이란 용어는 응용보다는 자산적인데 비중을 둔 용어라 생각해 조금 더 넓은 의미를 가진 크립토를 통용하려 합니다. 유틸리티 토큰을 포함한다는 의미로 칭하는 것입니다만, 물론 현재 실용화된 유틸리티 토큰은 없다고 봐도 무방한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기관 투

블록체인 기술,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 2017년 말에 작성한 글입니다. 1995년, 산드라 블록이 주연을 맡은 ‘네트’라는 영화가 개봉했다. 주인공 안젤라는 친구 부탁으로 가벼운 일을 맡았다가 갑자기 세상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알고 보니 그녀가 받은 파일은 극비 정보를 담고 있었고, 그 데이터를 되찾기 위해 누군가가 온라인에 있는 주인공 개인 정보를 모두 지워버리고 수배 중인 인물 정보로 바꿔버렸기 때문이다. 헐리웃 영화 답게 ‘네트’는 해피 엔딩으로 끝났지만, 2017년, 우리는 그때보다 더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 블록체인 기술은 그래서 태어났다. 쉽게 말해 이 기술은 마법 통장이다. 한 마을에 있는 주민들은 통장 하나를 같이 쓰면서 통장 내역을 모두 똑같이 복사해서 나눠 가지고 있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