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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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블루레이, 또 나와?
개인적으로 블레이드 러너는 제게는 굉장히 의미가 깊은 작품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처음으로 한글 자막 걱정 전혀 안 하고 구매를 해 버린 해외판 블루레이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워크프린트 판본은 한글 자막이 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블루레이의 국내판은 한가하기 그지없고, 솔직히 얼티밋 DVD판을 구하려다 실패 한 마당에 이제는 그냥 손 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30주년 타이틀이 또 나옵니다. 솔직히 또 나오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기에 좀 놀랐습니다. 하지만, 스펙은 좀;;; - 파이널 컷 블루레이 + DVD + UV 카피 (3 블루레이 + 1 DVD) - 3 버전을 한 디스크에 수록 (seamlessly branched) - 워크프린트

007 50주년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뭐, 그렇습니다. 전 007 시리즈를 무척 좋아합니다. 솔직히 자금 문제만 아니었으면 지금쯤 출시 되어 있는 007 블루레이는 이미 다 모아 놓았을 겁니다. 하지만, 역시나 자금이 벽이더군요. 그 벽을 좀 더 크게 보이게 만들어 줄(?) 50주년 기념판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이런 책자형 케이스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디스크가 긁힐 확률이 높거든요. 하지만, 뭐, 나온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거죠. 그럼 스펙 가야겠죠. � DISC ONE� Dr. No (Over 3 hours of content) o Commentary with Director Terence Young and cast and crew o 6 Featurettes o Original Theatrical Trai

결국 북촌방향이 왔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DP 시리즈가 나오면 요즘에는 좀 고르기는 하지만, 최소 한 편은 구매를 하게 되더군요. 이번에도 또 한 편 구매를 했습니다. 바로 북촌방향이죠. 케이스는 정말 오랜만에 진짜 멋진놈이 왔습니다. 후면 역시 대단한 느낌이죠. 커피북 형식인데, 위치가 좀 다릅니다. 블루레이가 먼저 들어가 있는 방식이죠. 커피북 답게 소책자는 붙어 있습니다. 소책자 내실도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탄탄합니다. 스펙입니다. 사실 음성 해설이 실리기를 바랐지만, 어디까지나 욕심이죠. 이번주는 홍상수의 주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말에 홍상수 영화를 예매를 했고, 블루레이도 홍상수 감독의 영화이니 말이죠. 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결국 토르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솔직히, 이 타이틀을 이렇게 늦게 사게 되리라고는 생각 안 했습니다. 하지만 어벤져스의 성공은 결국 절판을 불러왔고 재출시까지 기다려야 했죠. 뭐, 그렇습니다. 일반판입니다. 전 굳이 합본판이 필요하지는 않아서 말이죠. 스펙은 꽤 빵빵한 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가 한계가 안 들어 온 부분이 있어서 말이ㅛㅈ. 디스크는 굉장히 간단한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안쪽은 꽤 잘 되어 있는 편 입니다. 아직까지 캡틴 아메리카는 구매를 안 한 상황인데, 곧 사야죠. 언제 살 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