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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애니] 걸즈앤판처 4DX 정식개봉을 보았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8/25/c0069407_57bed6d291f12.jpg)
[애니] 걸즈앤판처 4DX 정식개봉을 보았습니다.
오늘로 국내정식 개봉 스케쥴이 시작된 걸즈앤판처 극장판!조조로 상암월드컵경기장 에서 관람을 하였습니다.지난 안치오+극장판 선행상영시에는,..여의도 와 영등포 용산에서 보았는데..이제는 상암의 4DX 까지..상암CGV도 몇차례 가긴했었습니다만..4DX를 이곳에서 보는 것은 처음이였습니다.개봉1주차특전 마우스패드 6종 중..치하땅..앞선 선행상영에서 여의도와 영등포는 상영관 입장시 배포를..용산과 이번 상암은 발권한 표와 함께 데스크에 요청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직원분이 데스크에서 바로 필름을 뽑아주고..데스크 뒤 구석의 박스로 가서 마(우스)패(드)를 뒤집어서 주었는데..,박스에서 뽑을때 언듯 보인듯한 니시 대장이..설마..역시 뒤집어보니 치하땅이였습니다.극초반 하는일은 망(?)이지만 악의가 없다는게 무서운.

세션 - 이 영화가 감동적인 이유
영화의 주인공 마크 오브라이언은 시인이자 저널리스트입니다. 그는 얼굴 근육 밖에 움직일 수 없습니다. 마크는 소위 말하는 뇌가 섹시한 사람입니다. 다정하고 유머감각도 있습니다. 특히 유머 감각은 그가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방패이자 무기입니다. 이런 그에게 간절한 소망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섹스를 해보는 것입니다. 서글픈 이야기입니다. 그는 내적인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지만 외적인 장애로 인해 진한 연애도 못해본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잡지사에서 ‘장애인의 섹스’라는 기사 의뢰가 들어오게 되고 이를 계기로 그는 섹스테라피스트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관객의 머릿속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마크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섹스를 나누는 일은 쌍수 들고 환영이지만 현실적으로 그는 애인을 만

엔딩노트 - 인생의 졸업식
이 작품의 감독인 스나다 마미는 어린 시절부터 자기 가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왔다고 합니다. 역시 감독 가족의 모습이 담긴 다큐멘터리입니다. 정확히는 죽음을 앞둔 아버지 스나다 도모아키의 이야깁니다. 성공적인 샐러리맨 생활을 마감하고 남은 인생을 즐기려던 스나다 도모아키는 의사에게 간암 말기 통보를 받습니다. 그는 성실하고 꼼꼼한 자신의 성격대로 남은 기간 자신이 하고 싶은, 해야 할 일들을 담은 엔딩노트를 작성합니다. 의 가장 큰 미덕은 영화의 분위기입니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가 머리맡에 놓여있는 작품이지만 우울하지 않고 담담하고 위트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이는 연출자의 의도라기보다는 이 영화에 스나다 도모아키의 인생과 성품이 그대로 담겨있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