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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3차전 승리 확률 차트

WS 3차전 승리 확률 차트

忘 그리고... 望|2017년 10월 29일

Source: FanGraphs 경기 자체는 초반 휴스턴이 다르빗슈를 무너뜨린 이후 거의 꾸준히 75% 이상 유지한 원사이드 게임이었다. 1차전은 그래도 중반까지 팽팽해서 보는 재미라도 있었지만... 주말 아침을 투자하긴 좀 재미가 덜 한 게임이었다. 유일하게 무사 만루 찬스에서 71.8% 까지 내려갔으나, 알다시피 거기서 병살로 1점만 만회하는데 그치면서, 경기는 그대로 반전없이 진행되었다. (이번 경기 Leverage Index가 가장 높은 순간이었다.) 애스트로스의 추가 득점으로 경기 중반 이미 90%를 돌파 했고, 후반 2점 만회도 80% 근방까지 끌어내린게 전부. 5선발 피콕의 3.2이닝 무피안타 세이브. (실점으로 연결된 와일드 피치는 잊어주자) Worth noting:

2017 WS 2차전 WE 그래프

2017 WS 2차전 WE 그래프

忘 그리고... 望|2017년 10월 26일

Source: FanGraphs 50% 아래로 내려왔던 적이 없는 어제 경기와 달리 오늘은 정말 경기 막판 요동을 쳤다. 벌렌더는 6이닝 2안타 볼넷2개. 이렇게 적어 놓으면, 굉장히 깔끔하게 던진 것은 맞다. 단지 저 2안타가 홈런이라 3실점을 했다는게 문제이지. 하지만 오늘 휴스턴 타선은 8회부터 살아서 다져스 불펜진 공략에 성공. 젠센에게 정말 오랜만에 블로운세이브를 선사하고 연장전으로 시리즈를 끌고 갔다. 로버츠는 리치 힐 퀵 후크가 성공하는 듯했으나 젠센의 8회 무사에 올리는 초강수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8회에 쓸 셋업맨급의 불펜들을 중반에 다 털어넣었으니 마땅한 선택지도 없긴 했을 것 같다. 젠슨 이후, 필즈와 맥카시의 대참사를 보면. 중간 허리 중 누군가에게

2017 WS 1차전

2017 WS 1차전

忘 그리고... 望|2017년 10월 25일

Source: FanGraphs 기회가 되어서 1차전을 볼 수 있었다. (egloos에서 iframe이 되었던 것 같은데 Fangraphs의 WE 그래프 불러오려다 실패해서 일단 그림만 올려놓음) 경기는 커쇼가 있는힘 없는 힘 다 짜내서 힘으로 눌러버렸다. 여유가 있을 법도 한데, 그런 건 머릿속에 없는 듯. ALCS에서도 조용했던 Astros 타선은 오늘도 조용. 카이클은 뭐, 그 정도 했으면 할만큼 했지. Taylor 파울 홈런에 이어 결국 볼넷 내주고, 이어서 Turner한테 홈런 맞은 장면이 아쉽긴 한데... 뭐, 거기까지. 벌렌더가 디트로이트에서 하던 WS 자폭을 이어가지 않는다면, 결국 2차전은 휴스턴 타선 대 리치 힐이지 않을까 싶다.벌렌더와 휴스턴 불펜에 충분한 마진을 남

역시 커쇼

GO DODGERS!!!!!|2017년 10월 21일

원문기사는 코리 시거가 월시 로스터에 다시 합류할 것 같다, 커쇼가 월시 1차전 선발로 나올 예정이다 하는 전혀 놀랍지 않은 내용인데, 마무리에 나온 커쇼의 한마디가 최고였다. Said Kershaw about the ALCS: "Hopefully, they go seven games and play 37 innings in the seventh game." ALCS에 대해서 커쇼 曰, "7차전에 37이닝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월시 상대로 올라올 팀이 불펜 소진하라고 연장전까지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나도 당연히 했고 "한 20이닝까지 가라" 하고 친구하고 진심 섞인 농담도 여러번 했는데, 커쇼는 역시 통이 크다. 37이닝까지 가는 경기를 바라다니!!!! 역시 저 정도 클래스가 되면 꿈을 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