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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17, #7 스펀폭포, 허우통 고양이마을
고양이마을가기 전 잠시 들린 폭포.몰랐는데 스펀 옆이라 스펀+폭포가 원래 코스인듯. 스펀에 가는 코스로 하면 폭포가 포함이 된건지 확인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원래 가는건데 안가면 좀 서운하니까. 우리는 몰랐다가 가게된거라 기대 안했는데 한 곳 더 가게 된 느낌이라 좋아하면서 갔다. 주차장에서 걸어서 조금 들어가면 폭포가 보인다. 솔직히 나는 폭포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서 딱히 큰 감흥은 없었다. 마우이 로드트립때도 동생이 신나서 "이 동네에 있는 water fall마다 가보자!" 라고 했을때 그닥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폭포를 보면 그냥 물이 떨어지는게 멋있구나, 저기서 떨어지면 살아 남을 확률은 어느 정도일까.이런 생각이 들지
![[대만 여행기]06. 편리한 버스투어](https://img.zoomtrend.com/2017/10/20/d0038266_59e97ef9c37c8.jpg)
[대만 여행기]06. 편리한 버스투어
조금 더 힘겨웠던 아침 숙소에서 그냥 잤어야 했는데, 여행책자 들여다 보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그렇게 뒤척이던 시간이 벌써 현지 시간으로 세시.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참 힘들었다. 알람이 울려서 겨우 일어나보니 거의 9시가 다 된 시간. 더는 늦출 수 없다. 오늘은 버스투어를 신청한 날이라서 시간에 맞춰야 한다. 늦으면 골치아파진다. 서둘러 머리감고 옷 갈아입고 방을 대강 치웠다. 그러다 무심결에 문을 보니, 어제 그냥 지나쳤던 알림판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앞뒤로 "깨우지 마세요"와 "방 치워주세요(룸서비스)"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어제 룸서비스가 들어오지 않은 이유는 방문에 걸려있던 문패를 확인하지 않았던 탓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나오면서 문에 룸서비스 부탁 팻말을 걸어두었다. 숙소 들어오면 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