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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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정성을 담아 대만 등 날리기 스펀 천등
비 오는 날 대만 등 날리기 체험했던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대만 등 날리기 분위기 보시기 편하도록 짧은 영상으로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가볍게 영상 먼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나름 색감 조절도 살짝 해봤네요 ] 버스에서 내리니 등 날아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다리 건너고 가벼운 언덕 올라가니 등 날리기 하는 곳이네요 도착했을 때 기차가 한 대 지나가니 반가웠습니다. 예약되어 있어서 도착과 동시에 명필 ㅋㅋ 솜씨 ㅎㅎ 맘껏 뽐내보았습니다 ㅎㅎ 한석봉은 떡을 썰었고 어머니가 글씨를 쓰셨?ㅎ 주니어 그림 잘 그리네요 행운을 담은 좋은 의미의 단어들 몇 가지 생각나는 대로 써서.. 하늘로 날려보냈습니다. 생각보다 빠.......
대만 스펀 “스펀 역, 천등 날리기”
대만 스펀 “스펀 역, 천등 날리기”배트트립 50회에서는 김신영 씨와 신동 씨가 대만 지역을 여행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들이 다녀온 대만 여행지 중에서 “스펀 역”에 대한 내용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대만의 시골 마을에 있는 스펀 역”스펀 역은 대만 신베이 시 핑시 구에 위치한 시골역 중의 하나입니다. 대만 외곽의 주요 여행지인 “예스진지” 중의 한 곳이지요.참고로 예스진지는 “예류, 스펀, 진과스, 지우펀”을 가리킨답니다.“한 시간에 한대가 지나가는 열차인 핑시선이 지나가는 역”스펀 역은 기차역인지라, 기차가 지나가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선로를 중심으로 양쪽에 건물들이 늘어서 있어서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는 곳이기도 하지요.핑시선의 기차는 1시간에 한 대만 운행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기차가 지나지 않는 시간에는 주로 관광지로 이용되는 관광 명소입니다.“스펀 역에서 유명한 천등 날리기”스펀 역에서 특히 유명한 것은 바로 특별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곳에서 바로 소원을 적은 천등을 날릴 수 있는 것이지요.이렇게 천등에 소원을 적고, 불을 피워서 날리는 장면은 여러 방송에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꽃보다 할배, 뭉쳐야 뜬다, 배틀트립 등 다양한 여행 방송에서 소개가 되었지요.이 곳에서는 천등을 판매하는 가게가 많이 있는데요. 가격은 단색의 경우, 150 대만 달러, 4색의 경우에는 200 대만 달러 정도라고 합니다.1가지 색 : 150 대만 달러 (한화 약 5,500원)4가지 색 : 200 대만 달러 (한화 약 7,300원)이렇게 천등을 날리면, 사실 환경이 파괴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다행히도 천등은 약 500미터 정도 날아가면 천이 타기 시작하고, 천등의 대나무 기둥은 심마니들이 수거해서 다시 가게에 되파는 구조라고 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화재가 나는 경우에 대비해서 스펀에 있는 천등 가게는 모두 화재보험에 들어두었다고 하지요.“색상별로 의미가 다른 천등”천등의 색상에는 색상별로 담고 있는 의미가 다르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이 한 번 정리해볼 수 있지요.붉은색 : 건강, 평안노란색 : 금전, 재산파란색 : 사업, 일보라색 : 학업, 시험하얀색 : 장래, 광명주황색 : 사랑, 결혼녹색 : 번찬, 소망복숭아 색 : 연애, 인연분홍색 : 행복, 즐거움“스펀 천등 축제가 열리는 정월대보름”정월대보름에는 이 곳에서 더욱더 특별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어마어마한 크기의 천등과 상당한 수의 천등을 동시에 날리는 장관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 배틀트립에서 소개된 닭날개 볶음밥△ 뭉쳐야 뜬다에서 소개된 “천등 날리기”“다양한 가게들이 있는 스펀 역”또한 스펀 역에는 다양한 가게들이 있기도 합니다. 방송에서도 잠깐 소개가 되었지만, 이 곳에 있는 가게에서 닭날개 볶음밥을 맛보는 장면이 소개되기도 했지요.스펀을 방문했다면, 빼놓지 않고 체험해야 할 이벤트와 먹거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기차가 들어오는 풍경 역시도 빼놓을 수 없는 장면 중의 하나이겠지요.여기까지, 배틀트립에서 소개된 “스펀 역”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대만(타이완), 스펀, 스펀 역”주소 : Taiwan, New Taipei City, Pingxi District, 226특징 : 핑시 선, 한 시간에 한대가 오는 기차역, 천등 날리기, 닭날개 볶음밥배틀트립 김신영 & 신동 대만 여행 지도 : https://theuranus.tistory.com/6072
2018.10.10. (40) 천등마을 스펀(十分),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인파에 기절 / 2018 류토피아 여름휴가, 대만 타이베이(台北市)
2018 류토피아 여름휴가, 대만 타이베이(台北市) (40) 천등마을 스펀(十分),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인파에 기절 . . . . . . 허우통 역의 열차 시각표. 열차는 평균 한 시간에 2~3대 정도 운행한다.아무리 관광지라 하더라도 일단은 핑시선 외곽에 있는 역이라 그렇게 배차간격이 좋진 않은 편. 배차 간격이 썩 좋지 않은 것 + 허우통으로 온 관광객은 보통 허우통만 보고 돌아가지 않고여기서 몇 정거장 더 이동하면 나오는 스펀(十分)역을 같이 묶어서 간다는 이유로개찰구 앞에는 스펀으로 가는 다음 열차가 몇 분에 도착하는지 열차 도착 예정시각 안내가 붙어 있었다. 다음에 출발하는 스펀행 열차는 오후 1시 08분. 이 열차는 내가 타야 할 열차이기도 하다. 허우통 역엔 별도
![[대만 여행기]06. 편리한 버스투어](https://img.zoomtrend.com/2017/10/20/d0038266_59e97ef9c37c8.jpg)
[대만 여행기]06. 편리한 버스투어
조금 더 힘겨웠던 아침 숙소에서 그냥 잤어야 했는데, 여행책자 들여다 보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그렇게 뒤척이던 시간이 벌써 현지 시간으로 세시.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참 힘들었다. 알람이 울려서 겨우 일어나보니 거의 9시가 다 된 시간. 더는 늦출 수 없다. 오늘은 버스투어를 신청한 날이라서 시간에 맞춰야 한다. 늦으면 골치아파진다. 서둘러 머리감고 옷 갈아입고 방을 대강 치웠다. 그러다 무심결에 문을 보니, 어제 그냥 지나쳤던 알림판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앞뒤로 "깨우지 마세요"와 "방 치워주세요(룸서비스)"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어제 룸서비스가 들어오지 않은 이유는 방문에 걸려있던 문패를 확인하지 않았던 탓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나오면서 문에 룸서비스 부탁 팻말을 걸어두었다. 숙소 들어오면 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