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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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검은 차(The Car.1977)
1977년에 엘리어트 실버스타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유니버셜 픽쳐스에서 제작된 작품으로 영화사상 최초의 자동차 호러물이다. 원제는 ‘더 카’. 국내명은 ‘공포의 검은차’다. 내용은 미국 유타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전거를 타던 학생 둘과 히치하이크를 하던 이주 노동자 한 명이 검은 차에 치어 죽어 연속 뺑소니 사건이 벌어졌는데, 알고 보니 그 차가 악마의 차라서 사람들을 무참히 해치자 마을 보안관들이 힘을 합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검은 차는 1971년식 링컨 컨티넨탈 마크 III를 베이스로 해서 개조된 차량으로 1966년에 나온 배트맨 TV판의 배트모빌 제작자인 조지 바리스가 제작을 맡아 6주에 걸쳐 총 6대를 만들어 촬영한 후 전시용으로 7대째를 만들었다고 한다.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The Last exorcism part 2.2013)
2013년에 에드 게스-도넬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2010년에 다니엘 스탬 감독이 만든 라스트 엑소시즘의 후속작이다. 내용은 전작의 사타니스트 마을 아이반우드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17살 소녀 넬이 악령에 씌인 채 민가에서 발견되어 청소년 보호소로 이송되어 프랭크 소장의 격려를 받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며 새 삶을 살아가려고 했는데, 밤마다 악몽을 꾸고 급기야 일상 속에서도 환영에 시달리다 자신의 몸에 빙의되어 있던 악마 아발람이 다시 찾아온 것을 깨달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은 엑소시즘과 사타니스트를 소재로 한 페이크 다큐멘터리로 비록 후반부에 악마교 설정이 드러나면서 리얼리티가 떨어져 용두사미가 되었지만 그래도 전반부는 괜찮았던 반면, 후속작인 이 작품은 일반 영화로 바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