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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의 양치기 11화 리뷰 및 감상

대도서관의 양치기 11화 리뷰 및 감상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2014년 12월 18일

★ 대도서관의 양치기 11화 리뷰 및 감상 ♬ 다이토 BGM 중, 나기 개별 테마 Piece and Piece 제 11화, "결의" 입니다. 예상대로 아오이의 공작으로 부실을 빼앗기고 바깥으로 쫓겨나는군요. 의기양양하게 아오이는 휴대폰을 내밀며 메세지를 도서부원들에게 보입니다. 그 내용이란, 도서부와 대결하는 당신은 더 밝은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 양치기 이에 츠구미는 카케이를 보지만 카케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츠구미는 안심하며 미소를 띄우는군요. 아마 제 생각엔 나나이 씨가 카케이를 양치기로 권유하기 위해서 아오이의 뒤를 봐주는 듯 합니다(원작

2014년 4분기 애니메이션 감상

moeworld.kr the 3rd|2014년 12월 16일

이번 분기에는 작년 이맘때보다는 다소 적은 수의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교육 중이라 인터넷 접속이 원활치 않다 보니 애니플러스 다운로드도 어려운지라 주말이 아니면 감상할 시간이 없다시피 하네요. 매주 챙기거나 한번이라도 본 작품에 대해 간단히 적어봅니다. [건담 G의 레콩기스타] 건담의 아버지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이 턴에이 건담 이후 15년만에 내놓은 건담 시리즈입니다. 우주세기(U.C)가 파국을 맞이한 뒤 1000년 가량 흐른 시대(R.C)를 배경으로 해서인지 기존 우주세기 건담은 물론이고 턴에이 건담과의 연관성도 엿보이는 등 친숙한 요소가 도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고풍스러운 연출이나 뜬금없는 대사, 50화를 26화로 압축한 것처럼 느껴질 정도의 급전개 등 다소 아쉬운 부분도

낙원추방 - 인간은 나아간다. 저 우주 너머, 먼 곳까지.

낙원추방 - 인간은 나아간다. 저 우주 너머, 먼 곳까지.

Chaotic Blue Hole [별관]|2014년 12월 9일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 우로부치 겐 각본의 극장 애니메이션 낙원추방을 감상했습니다. 감독도 감독이고 각본도 각본이라 상당히 걱정하면서 봤습니다만, 어라? 이거 상당히 잘 나왔는데요? 전반적인 분위기는, 아이젠 플뤼겔을 보다 순화시킨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 그림의 남녀, 분명 주인공은 주인공 맞습니다만 제 관점에서 진짜 주인공은 다름아닌 프론티어 세터... 이 녀석 진짜 마음에 들어요. 특히 마지막에 담담한 목소리로 안타까움을 말할 때, 딩고의 말에 다시 용기를 얻는 그 모습이. 최근에 우주를 다룬 작품이라면 인터스텔라가 있습니다만, 솔직히 예고편 처음 두개 정도까지만 해도 우주 탐사와 관련되어 온갖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인류의 모습을 기대했는데 정작 나온 것은 이것은

딥다크한 판타지

딥다크한 판타지

나인볼의 망상구현|2014년 12월 7일

그리고 事後(???) 의미불명의 BGM에다 더해서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알 수 없는 흘러내린 녹차와 대사, 그리고 쓸데없이 강조된 잇세이의 홍조와 몸매까지 해서, 여러가지 의미에서 토탈 패키지로 호모호모하던 9화였습니다. 원판늠 양이 사복 미니스커트를 입었던 것도 같지만 이 정도가 되면 그런 건 이미 눈에 들어오지 않아... 거기다 시청자의 눈에 테러를 가하던 미역의 엉덩이 앵글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