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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을 보고 왔습니다만..(네타無/그것보단 극장매너)

암살을 보고 왔습니다만..(네타無/그것보단 극장매너)

츤키의 망상구현화|2015년 8월 16일

> ... 영화 자체는 재밌었습니다. 중간중간의 개그 요소도 그렇고 스토리 전개도 그렇고.. 우연에 우연이 겹치긴 했지만 크게 신경 쓰일정도는 아니더군요... 그것보단 외적인 부분에서 엄청 짜증이 났습니다. 좌석이 얼마 없어서 제일 앞자리 중앙에 앉았는데 뒤에 앉은 여학생들(고딩으로 보이던데)이 계속 의자를 차더군요.. 처음 한두번은 그냥 넘어갔는데 계속 그러니 뒤를 쳐다보면서 주의해달라고 하는데 지들끼리 킥킥 웃으면서 제 말은 들은 척도 안하더군요.. 다리는 꼬고 앉아서 계속 의자를 치는.. 가뜩이나 몸이 좋지 않은 상태로 갔었는데 뒷자석이 DOG매너라 더 빡치는.. 정말 영화 상영전이었다면 일어나서 한 소리 하고 싶었는데 관객이 많은 것도 있었고 점점 스토리가 진지하게 진행중이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감상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감상

덕질의 의미|2015년 8월 13일

포스터가... 포스터 만든 사람은 진짜 이정현한테 사과해야 할 듯 저렇게 만들어놓고 궁금증을 유발 시키려는 속셈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저 포스터보고 보지말까도 생각했음 달리 시간대 맞는 게 없어서 보고 왔는데, 결론적으로 보기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포스터만 보면 막 정신병자 앨리스가 사람 죽이고 다니는 쾌락살인코미디(??) 같아보이는데 그런 거 없고 그냥... 인생이 꼬여서 꼬이고 꼬여서 꼬인 나머지 망가져가는 주인공의 삶의 이야기입니다.. 아 요즘 인생이 씨발 진짜 좋같네 하는 분은 보면 꽤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내 삶은 괜찮았구나.. 하고... 영화가 주인공이 심리상담사한테 자기 인생에 대해서 주구장창 이야기 하는 걸로 시작하는

러브라이브 극장판 후기

러브라이브 극장판 후기

집에서 털레 털레 나와 도착한 시간은 11시 동대문 메가박스는 혼돈 파괴 망가 카오스의 상황이 벌어진 상황이었습니다. 표를 받아 굿즈를 확인한 몇몇은 미리 준비해둔 스마트폰, 패드 등으로 교환 요망! 이 이어지고 있었고(....) 표를 확인하는 애니플러스 스탭은 2분. 굿즈는 얼마 안돼 올잉(...) 되어 그냥 못구한 것들에 대해서는 어차피 미련은 없었습니다. 애니플러스 스탭의 통제나 운영은 좀 뭐랄까...여러모로 몇번 이런 상영회는 하시면서 보이는 노하우가 부족해 보이고(...)특히 M관은 안전문제로 강제 5층 텔레포트를 하게되 계단으로 내려가기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는 한데. 다른 분들은 어쩔련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개인적 입장에서도 내성이 심한 저조차도 담배냄새가 워낙 심하게 나는 통로였던지라 비

케이오스 드래곤이라는 걸 봤는데...

케이오스 드래곤이라는 걸 봤는데...

덕질의 의미|2015년 7월 26일

이...........쓰레기 새퀴... 오늘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했던 원페스 방송에 케이오스 드래곤 관련 이벤트가 있어서 보다보니 캐스팅도 호화롭고 캐릭터도 맘에 들길래 애니를 봤습니다만 쓰레기네요.. 캐릭터 디자인은 예쁘고, 성우진은 화려한데 딱 거기까지... 작화는 저퀄이고, 연출도 그저 그렇고, 각본은 그냥 쓰레기.... 애초에 누구 한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힘을 발휘 하지 못한다는 설정이 제일 맘에 안 드네요. 같이 다니는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니 쓰레기잖아.. 게다가 주인공은 나름 검술 연습도 하고 1화에는 뒤에서 기습하려던 엑스트라A의 공격도 받아치면서 검술 좀 한다는 어필 해놓고 정작 전투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못하는 짐짝... 뭐야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