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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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위의 마법사 - 2장 : 루비의 합연기연(合縁奇縁)
★ 2장 : 루비의 합연기연(合縁奇縁) ※ 주의! 이 포스팅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하는 등의 "네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루비 (ruby) [루비] [명사]< 광업>붉은빛을 띤 단단한 보석. 강옥(鋼玉)의 하나로, 미얀마의 만달레이 지방에서 나는 것이 유명하나, 인공적으로 만들기도 한다. [유의어] 홍옥2, 홍보석 ※ 작중에서의 의미 뜨겁고, 정열적인 것 (

종이 위의 마법사 - 1장 : <비취(翡翠)의 배격원리(排擊原理)> 리뷰 및 감상
★ 1장 : 리뷰 및 감상 ※ 주의! 이 포스팅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하는 등의 "네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국어사전 비취 (翡翠) [비ː취] 다른 뜻(2건) [명사] 같은 말 : 비취옥(반투명체로 된 짙은 푸른색의 윤이 나는 구슬). ※ 작중에서의 의미 ヒスイの本質は、身を焦がすほどの愛情よ 비취의 본질은, 몸을 태울 정도의 애정이야 - 유교지 요루코 --------------------------------------------------------------------------------------------------------------------

앤트맨 보고 왔습니당
흐흥 스포일러는.. 할 게 없어요.. 내용이 솔직히 아이언맨1이랑 너무 비슷하달까 초반 한 10분 보면 이후 내용 전개가 전부 예상되고 그 예상한 내용이 다 맞습니다. 그래도 재밌었어요. 히어로 영화 스토리 보려고 보는 거 아니잖아ㅋㅋ 마블 영화답게 CG 어색함없이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시원시원 하고 그렇습니다. 제일 인상적이었던 게 루이스, 주인공 친구인 루이스가 막 있었던 일 회상하면서 떠벌떠벌 이야기 하는데 다른 사람 대사 흉내 내는 게 회상 씬에 나오는 사람 입이랑 똑같아서 완전 웃겼음ㅋㅋ 나름 진지한 중간중간에 개그적인 요소도 꽤 들어가있어서 중간중간 많이 웃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캐시가 너무 귀

기본의 승리,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감상
아무리 내가 괴작을 선호한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모두 같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코드는 분명히 있다. 이는 대체로 80s~90s의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길러온 감성이라는 대분류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취향에 세부적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흔히들 말하는 공통분모는 갖추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제 와 돌이켜보면 과거의 작품들에는 뻔하디 뻔한 전개와 흔한 클리셰, 테트리스 블록을 잘 끼워 맞힌듯한 캐릭터 설정과 시나리오의 완급조절도 많았지만 이런 모습 또한 매력 아니었겠는가. 머리가 굵고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면서 이제 그런 흔한 것들에는 좀처럼 자극을 받지 못하게 되었지만 오래간만에 보게 되면 그것도 아닌 모양이다. 서두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던 까닭은 이 작품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