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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조별 경기가 끝나감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21년 7월 9일 | 
동남아 잔디 왜 저모양이냐. 중국이 게임 던진 건 이해한다. 일본은 게임 안 던진거 이해한다. 우리나라는 던지기 싫었는데 반 강제로 깎여나간 거라 이해 안 감. 아직도 군사정권이냐. 올림픽이 걱정이면 정승원과 미토마를 붙여봤어야지. 지금까지 본 결과 미토마 걱정만 되는 군. 얘는 무관중 교도소월드컵(홍철에 따르면) 분위기에 미리 적응도 했고, 국제 경기도 했으며 외국 성인 선수도 실전에서 상대해봄. 우리나라 올대 뭔가 합숙중. 으음....;;;;

으음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21년 6월 27일 |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 네 팀이 한 경기씩 치름. 처음에 중국의 결정(2군 출전) 때문에 혹시 했는데, 우리나라 역시 5공스타일 알 수 없는 결정을 내리는 바람에 그 구멍이 그대로 뚫리네. 구멍에도 불구하고 선전하나 싶었으나 결국 역전패한 대구. 박병현이나 장성원이 들으면 섭섭하겠지만 '너무 오랜만인데 아챔을 복귀전 삼는 건 모험을 넘어 도박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마 전북 이범영은 FA컵에서 복귀전하고 세미프로팀에 털리..그게 더 불안하구나. 양주 박청효가 원래 경남 있었던가? 리그에서도 계속 미묘한 경기력이지만 일단 이기고 있는 전북. 이범영이 아무리 올림픽 영웅이라 해도 너무 오랜만에 출전이라 그런지 불안하긴 하더라. 좌측 수비수 부상에 좌측 수비수의 땜빵(최철순

1부리그 17라운드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20년 8월 29일 | 
[1부리그] 만약 리그가 무산되면 그래도 1위는 승격이라지. 제주만 승격임. 상주 상무가 김천으로 이사가니까. 거기 뭐있더라. 포도? 이제 곶감이랑 한우는 못 보나. 상주에는 첫 감나무라는 신성해보이는 나무도 있는 모양이더라. 만 개 열리는 게 흉작이라는 정말 자연의 신같은 나무. 하기야 안성도 첫 포도나무가 있긴 하지만 그건 기원이 분명함. 성당 신부님이 들고 와서 나눠준 거라고 하고 성당에 있더라. 2020.08.22 토요일 수원:인천=0:1 71 '도움 인천 7, 김도혁 71 '득점 인천 19, 송시우 - 주승진 감독이 유소년 지도자로 이름난 감독이지만 성인 무대는 다른가 싶기도 하고. - 게다가 송시우는 수원만 잡나보다? - 인천이 수원원정서 이긴게 간만인 듯.

더우니까 기록도 넘어가게 된다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20년 8월 29일 | 
연맹홈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므로 늦었지만 기록남기기로. 우선 2부리그 14라운드와 순연경기. [우리의 2부리그] 2020.08.22 토요일 부천:경남=0:1 88 '득점 경남 15, 정혁 - '믿으세요.' 설사커가 드디어 작동되는가? - 생각해보니 정혁이랑 설기현 같이 뛰었었지. 오래된 것도 아니네. 충남아산:전남=0:2 32 '득점 전남 11, 이유현 82 '득점 전남 98, 에르난데스 - 전남은 의외로 소리없이 강한 듯. 조용히 지키고 있는 느낌. 2020.08.23 일요일 제주:안산=3:1 17 '득점 제주 19, 공민현 73 '득점 제주 22, 정우재 94 '득점 안산 18, 김륜도 - 제주가 우승이네. 역시 남기일은 초반엔 쳐져보여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