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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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서관 지도- (부천) 부천자연생태공원, 부천시립원미도서관
여름이 오지 않길 바랐던 적 있으신가요? 한여름의 뜨거운 햇볕, 장마 기간 중 습한 공기를 생각하면 걱정이 앞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하지만, 맑고 깨끗한 하늘과 푸른 풍경이 어우러진 모습은 여름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함입니다. 여름의 아름다움을 알려줄 명소, ‘부천자연생태공원’과 ‘부천시립원미도서관’을 소개합니다. 도시 탈출! 자연 생태의 아름다움을 알려줄 부천자연생태공원 부천자연생태공원은 자연생태박물관, 부천식물원, 부천무릉도원수목원 등 대표 공간과 전시관, 체험원,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곳인데요. 먼저 부천식물원에서는 수생식물, 아열대식물, 다육식물 등 여러 종류의 식물을 직접 볼 수.......
2년 만에 쓰는 유럽 도서관 이야기(영국 & 네덜란드)-05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도서관 투어는 끝이나고 점심을 먹으러 런던의 이층버스를 탔다. 햐~ 그런데 날씨가 정말 예술이다. 어제 저녁만 해도 부슬비가 음산하게 내렸는데... 런던에 머물렀던 3일?간의 날씨는 흡사 대한민국의 무르익은 가을날씨처럼 아름다웠다.날씨가 너무 좋아서인지 사람들은 많이 나와 있었다. 신기했던 이층버스의 경험, 그리고 길을 지나며 만났던 건축물들은 마치 박물관에 온 것처럼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차들이 참... 신사답게 차분하게 움직였다. 한국이었으면 경적소리 엄청 들렸을 그런 광경들 신호와 상관없이 길을 걷는 사람들을 피하거나 충분히 기다려주는 운전습관들은 정말 배울만한 모습이었다. 아름다운 가을하늘과 영화에서나 볼 것 같은 건축물들에 다시한번 감탄하며 우리의 맛있는 점심식사를 준
1년 만에 쓰는 유럽 도서관 이야기(영국 & 네덜란드)-03
영국 런던에서의 둘째날, 우리는 우리의 여행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둘째날부터 본격적인 도서관 투어에 들어갔다. 첫 방문 도서관인 페캄도서관을 가기 위해 공유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페캄도서관이 위치한 곳은 런던의 외곽이고, 과거 공장지대가 있었던 낙후지역이다. 차에서 내려서 바로 찍은 사진인데, 도시 같지 않고 시골의 작은 읍내? 같은 분위기? 대부분 공장 근로자 이거나 유색인종이었던 것이 특별했다? 모닝커피는 우리 삶의 활력소라는 사실에 모두 공감하고 도서관 인근 커피숍에 들어가 줄을 섰다. 솔직히 뭔가 특별한 커피 맛을 기대했건만, 이건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애매함? 차라리 달거나 하면 모르겠는데 정말 애매한 맛의 커피를 맛봤다 ㅋㅋㅋ 페캄도서관은 '윌 알솝'이라는 유명한

1년 만에 쓰는 유럽 도서관 이야기(영국 & 네덜란드)-01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은 정신없이 흘러간다 했는데... 작년은 너무 정신없었고, 올해는 스트레스 받으면서 정신없었다.그래서 작년(2018년) 10월에 다녀온 유럽도서관 여행의 사진을 이제서야 몇장 남기고 내 느낌도 몇글자 남겨보련다.그 해(2018년) 가을에는 도서관에서 큰 축제가 두 번이나 있었고, 두 번의 축제 모두 내가 선봉에 섰었다.유럽(그래봤자 일주일 간의 영국과 네덜란드가 전부였지만) 도서관 여행을 구청 공무원들과 함께 떠나기 위해서 난 전날 끝난 도서관 축제를 뒤로 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공항에 와야만 했다. 그러나... 늘 그랬듯이 공항은 나를 설레이게 했고, 출발일 날씨는 그동안 고생했던 나에게 보내주신 하나님의 선물처럼 너무 예쁘고 아름다웠다. 아 지금봐도 설레 설레~9시간? 비행하고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