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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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쓰는 유럽 도서관 이야기(영국 & 네덜란드)-05

MANIA and Superstar|2020년 5월 23일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도서관 투어는 끝이나고 점심을 먹으러 런던의 이층버스를 탔다. 햐~ 그런데 날씨가 정말 예술이다. 어제 저녁만 해도 부슬비가 음산하게 내렸는데... 런던에 머물렀던 3일?간의 날씨는 흡사 대한민국의 무르익은 가을날씨처럼 아름다웠다.날씨가 너무 좋아서인지 사람들은 많이 나와 있었다. 신기했던 이층버스의 경험, 그리고 길을 지나며 만났던 건축물들은 마치 박물관에 온 것처럼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차들이 참... 신사답게 차분하게 움직였다. 한국이었으면 경적소리 엄청 들렸을 그런 광경들 신호와 상관없이 길을 걷는 사람들을 피하거나 충분히 기다려주는 운전습관들은 정말 배울만한 모습이었다. 아름다운 가을하늘과 영화에서나 볼 것 같은 건축물들에 다시한번 감탄하며 우리의 맛있는 점심식사를 준

2년 만에 쓰는 유럽 도서관 이야기(영국 & 네덜란드)-04

MANIA and Superstar|2020년 5월 18일

쓴다 쓴다 하면서 게으름을 폈던 게... 벌써 한해가 지나가 버렸다. 무려 2년 전에 다녀온 유럽 도서관의 이야기를 기억을 더듬어 이어가 보련다.국내 언론에서도 꽤나 자주 등장했던 '아이디어 스토어' 도서관 이름이 '스토어'지식과 정보를 판매?하는 느낌? 영국 런던의 소외된 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 이 도서관은 수백개가 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영국으로 이민 온 제3세계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지역사회를 2년 넘게 연구하고 수요를 예측해 준비한 영국의 도서관 정책을 높이 평가하면서... 우리도 좀 했으면 한다. 조사하고 연구하고 반영하는 과정을 말이다.정면에서 바라본 아이디어 스토어. 마트의 분점처럼 여러 지점이 있으니 방문 시 반드시 정확한 주소를 확인해야 한다. 우리 일행도 한번 엉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