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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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 두 명의 감독, 두 개의 쿠키영상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초반에는 3D 효과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앤트맨이 되어서 작아지고 마이크로 세계 연출이 시작되면서부터 좋아지더군요. 참고로 이 영화 보러 갈 때 알아둬야 할 사항이 하나 있다면, 쿠키 영상이 둘이라는 점입니다. 스탭롤 도중에 '앤트맨'의 쿠키가 하나 나오고, 스탭롤이 끝나고 나서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예고편이라고 볼 수 있는 쿠키가 나와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를 죽 따라왔고, 계속 따라갈 사람들이라면 놓치면 안 되는 쿠키입니다. '앤트맨'은 나오는데 우여곡절이 많았던 영화입니다. 앤트맨의 영화 판권이 팔린 후, 영화화가 이루어져서 대중 앞에 공개되기까지 12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어요. 마블에서 직접 이 영화를 제작했을 때 연
![앤트맨[Ant-Man, 2015]](https://img.zoomtrend.com/2015/09/06/f0006665_55a8e98d2b375.jpg)
앤트맨[Ant-Man, 2015]
약간의 불안한 잡음도 있었지만 시리즈를 차분하게 진행해가며 인피니트 건틀렛이라는 중요 이벤트의 교두보를 지은 페이즈2를 장식했지만 정작 제때 합류하지 못한 한 명의 마블 영웅이 바로 앤트맨입니다 기획단계부터 마땅히 컨셉도 잡지 못하고 감독과 주연배우가 기획에서부터 하차하며 시작부터 불안정하게 진행된 소식이 가득했던 만큼 우려도 컸지만 약 1년의 제작기간을 거친 우여곡절끝에 마침내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빛을 맞이한 앤트맨의 이야기는 마블 시네버스의 초심을 연상케하는 작품으로 탄생하죠 마블 시네버스의 시작점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아이언맨의 서사적 구조를 정리하면 위기의 상황 속에서 자신의 숙명을 깨닫고 힘을 발휘하는 전형적인 영웅적 성격의 이야기를 원작 캐릭터의 개성에 이

앤트맨-ㅈㅈ만 강한 히어로
부러운 능력의 소유자 앤트맨. 한국은 이제야 개봉하는 늦장개봉입니다만 별다른 경쟁작도 없어서 오히려 시기를 잘탄거 같네요. 어쨋든 개봉당일 조조 땡기고 왔습니다. 윈터솔져처럼 히어로물의 거죽을 쓴 다른 장르의, 도둑들을 소재로 한 케이퍼 무비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말 그대로더군요. 영화 내용 대부분이 무언가를 훔치거나 훔치려는 계획의 일환들이고 빌런과 맞부딪치는 액션은 후반부에 몰아서 나옵니다. 마블 영화들이 페이즈2에 들어서면서 대부분 진지한 면모를 보이기 시작하는데 앤트맨은 페이즈 1처럼 아주 유쾌상쾌한 영화였습니다. 개그 대부분이 바로 눈에 들어오고 쉬운 개그들이라 빵빵 터집니다. 역대 마블영화중 가장 웃긴 영화같아요. 액션 연출 괜찮고 현란하게 눈 돌아가는데 스케일은 작은 갭이 아주 재밌네요

스파이더맨이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에 나온다
새로운 피터 파커가 파릇파릇한 1996년생 톰 홀랜드로 낙점된 가운데, MCU 스파이더맨의 첫 데뷔가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에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배우 선정 과정에서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촬영장에서 배우들과 스크린 테스트까지 했다고 하니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부분입니다. 이 영화가 사실상 3번째 어벤져스 역할을 할 영화이기도 하니 스파이더맨이 튀어나와도 딱히 이상하진 않을 것이고, 마블-소니 입장에서도 되도록 빨리 스파이더맨을 데뷔시키고 싶겠지요. 어쨌든 우리는 내년 5월에 극장에서 새로운 스파이더맨과 첫만남을 가질 수 있겠군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북미 개봉일은 2016년 5월 6일) 그외에는 MCU 페이즈3에 해당하는 '블랙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