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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스파이더맨' 주연 배우와 감독 발표!
MCU 스파이더맨을 연기할 주연 배우와, 첫 리부트 영화를 연출할 감독이 결정되었습니다. 새로운 피터 파커는 파릇파릇한 1996년생 톰 홀랜드입니다. 아역 시절부터 활동해왔는데 우리나라에는 별로 익숙한 배우는 아니로군요. '더 임파서블'과 '하우 하이 리브 나우' 그리고 영국 드라마 '울프 홀'에 출연했습니다. 아사 버터필드를 포함한 후보 배우들은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세트장에서 출연배우들과 실제로 스크린 테스트를 했으며, 톰 홀랜드는 무척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톰 홀랜드가 뽑힌 이유 중에는 만 19세가 넘었기 때문에 청소년 노동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고려되었을 거라는군요. 리부트 영화를 연출하는 감독은 존 왓츠. '클라운', '더 퍼즈', '

어벤저스2를 보고 나서 든 생각
1. 스토리텔링이 불친절해졌다. 이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작품이 하나하나 나올 수록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확장되어 가고, 각 작품이 긴밀한 관계를 가지면서 단독 히어로 영화라고 해도 다른 작품을 보지 않으면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겁니다. 나중에 어벤저스3쯤 가면 각 작품들을 복습하느라 머리에 쥐가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가 미처 영화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은 다른 작품을 통해서 설명해놨습니다'같은 스토리텔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크게 데인 적이 있거든요. 얘한테요... 대관절 전편에서 막강한 포스를 자랑한던 캐릭터가 왜 나오자마자 죽고 신캐릭터는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황. 굉장히 큰 사건인 분리주의연합과 공화국간의 전쟁이 어떻게 되었길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MCU의 교통체중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근데 3D 효과가 크게 인상적이진 않았습니다. 개봉 초기부터 호평과 혹평이 많이 갈리는 편이었는데, 덕분에 기대치를 많이 줄이고 갈 수 있었습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기대를 많이 하고 갔으면 실망했을 겁니다. 감상을 정리해보면 장점보다는 단점에 대해서 훨씬 더 할 말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꽤 피곤합니다. 사전지식을 굉장히 빡빡하게 요구하는데다가 작품 내에서도 너무 많은 정보를 다루고 있어서입니다. 아이언맨, 아이언맨2, 토르 : 천둥의 신, 퍼스트 어벤져, 어벤져스, 아이언맨3, 토르 : 다크월드,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를 쿠키 영상까지 빠짐없이 본 입장인데도 영화를 보면서 굉장히 생뚱맞게 느껴지는 부분들

어벤저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감상 (약간의 스포일러 있습니다)
원래부터 마블 시리즈는 잘 보는 사람이 아니었다가 어벤저스를 극장에서 본 뒤 퍼스트 어벤져, 인크레더블 헐크등을 다시 보면서 쿠키영상의 즐거움에 마블 영화를 보게 되어 어벤저스 2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치타우리 셉터의 이야기는 원터 솔저에서 내용이 이어지는데 첫 화면부터 정신없는 연출은 정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그리고 헐크와 블랙위도우의 러브라인은 좀 뜬금 없긴 했지만...그 외에도 스칼렛 위치로 인해 정신이 혼미해진어벤져스의 위기 상황, 그리고 상황타개 그리고 헬리케리어의 등장처럼 여러모로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사실 여기서 에이전트 쉴드를 봤으면 더 이어질게 많았는데.) 말 많은 한국 타임 문제는 글쎄요 저는 나름대로 충분했다고 생각됍니다만, (그리고 다른 곳과 다르게 유일하게오랫동안 픽업에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