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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7번방의 기적' 설 연휴에 1위 탈환!
'7번방의 기적'이 개봉 3주차에 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에도 '베를린'과 함께 동반 흥행하던 '7번가의 기적'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다시 '베를린'을 능가하면서 1위를 탈환하는데 성공. 주말 130만 8천명이 들어서 누적 관객수가 628만 1천명에 달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453억 2천만원. 이 기세라면 700만 돌파는 어렵지 않겠고, 어디까지 가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되겠군요. 2위는 전주 1위였던 '베를린'입니다. 설 연휴에 '7번방의 기적'에 밀리긴 했지만 흥행세는 여전합니다. 2주차 주말에도 첫주대비 24.7% 밖에 감소하지 않은 115만 3천명이 들면서 누적 관객수가 418만 1천명에 달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308억 4천만원. 이걸로 400만 고지는 밟았고 500만까

남쪽으로 튀어(2013) 감상...
[줄거리] 못마땅한 건 안 하고, 할말은 하는 이 시대의 갑, 최해갑 가족이 온다!못 마땅한 건 안하고, 할 말은 하며 살고 싶은 최해갑(김윤석)과 가족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남들과 달라도 잘 살수 있다고 믿는 그들은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난다. 그러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섬을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에 부딪히게 되는데... 남쪽으로 튀어 보고 왔습니다. 제가 이름까지 아는 작가는 몇 없지만 그 중 오쿠다 히데오는 이름 정도는 알아요. 처음 공중그네로 추천받고 스무살 도쿄, 올림픽, 오 해피데이, 한밤중의 행진, 야구장 습격사건 정도를 직접 책으로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남쪽으로 튀어도 봤습니다. 문제는 지금 현재 전혀 기억이 안난다는 거겠지요 ^^;; 그래서, 아쉽지만 원작이랑 비교를 못
남쪽으로 튀어: 아, 허무한듸.
남쪽으로 튀어 김윤석,오연수,김성균 / 임순례 나의 점수 : ★★★★★ 고등학교 때 나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 중 하나는 아마 새벽 2시에 신해철이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인 '고스트네이션'이었을 것이다. 평소에는 듣지 못하는 좋은 음악들도 들을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그가 뱉어내는 사회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나에게는 색다르게 다가왔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그의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생각났다.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바로 이 영화와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는 탓이었다. 거대한 사회가 한 개인을 어떻게 압제하고 감시하고 부당하게 대접하는가에 그는 유난히 관심이 많았다. [남쪽으로 튀어]의 최해갑이라는 인물도 그러하다. 어떻게 보면 지나칠 수 있는 TV수신료까지도 짚고 넘어가는 이

남쪽으로 튀어, 유쾌한 일탈 속 소소한 가족 드라마
한 남자의 거침없는 가족사를 담은 듯한 모양새를 띄는 영화. 제목부터가 유쾌한 기운을 발산하는 이 영화는 일종의 코믹한 가족 드라마다. 한 가장을 중심으로 혼연일체돼 "애쓰지 말고 남쪽으로 튀어"라는 문구처럼 그들은 그렇게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이주한다. 국가의 간섭이 미치치 못하는 자연의 섬으로.. 그것이 이 영화의 모티브다. 단순하고 단란한 가족의 일상에서 일탈을 꿈꾸며 자유인을 노렸던 한 남자가 중심에 서며, 유쾌하면서도 영화내내 뼈있는 대사와 행동거지로 국가에 반하는 이 시대의 갑으로 떠오른 '최해갑'. 이젠 천만배우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김윤석'이 또 한번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우생순'의 임순례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으면서 주목을 끈 영화다. 둘의 시너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