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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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5.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1) 늦은 휴가를 즐기기 위한 원대한 계획을 세우다.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5년 10월 25일 | 
2015.10.25.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1) 늦은 휴가를 즐기기 위한 원대한 계획을 세우다.
(1) 늦은 휴가를 즐기기 위한 원대한 계획을 세우다. . . . . . . 지난 7월, 거의 충동적으로 일본 사가행 비행기를 끊고 3일간의 짧은 여행을 다녀왔지만사실 그 여행은 여름휴가가 아닌 연차 하나 붙여서 진짜 충동적으로 질러버린 계획에 없는 해외여행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좀 다르다. 사실 이 비행기표는 떠나기 두어 달 전, 그러니까 사가를 다녀온 직후 구매했으며여름휴가를 쓰지 않고 아껴두었다 비행기 가격이 싸지면서 좀 더 사람이 적어지는 10월에 가자! 라는 결심과 함께사전에 미리 계획해서 떠난 여행이다. 그래서 다소 늦은 여름휴가를 이제서야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 . . . . . . 이번 여행은 조금 독특하다. 보통 해외 여행을 다녀온다고 하면 갈 때와 돌아올 때의 장소

2013-437. (모두투어) 일본 중부지방 여행기 (31) 아이치현의 첫 출발과 마지막 도착. 츄부국제공항(中部国際空港)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3년 12월 20일 | 
2013-437. (모두투어) 일본 중부지방 여행기 (31) 아이치현의 첫 출발과 마지막 도착. 츄부국제공항(中部国際空港)
(31) 아이치현으로의 첫 출발과 마지막 도착. 츄부국제공항(中部国際空港) 본 중부지방 여행기는 여행사이트 '모두투어'의 '9기 서포터즈'에 선발되어 다녀온 패키지 상품의 플랜에 맞춰 진행한 3박 4일간의 여행으로, 모든 코스 및 경비(개인물품구매 제외)는 '모두투어' 쪽의 지원을 받았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 . . . . . 토코나메 도자기 마을에서 츄부 센트레아 국제공항까지는 전철로 두 정거장 거리. 상당히 가까운 곳에 있어 차로 금방 이동한다. 이런 짧은 이동거리 때문에 나고야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이 곳으로 잡은 게 있겠지만, 그 때문에 공항 가기 직전까지 최대한 오래 이곳저곳을 둘러볼 수 있었다는 장점이 있었다. 공항 이동의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었다는 것. 츄부 센트레아 국제공항으로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볼거리가 많은 공항, 나고야 센트레아[20]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3년 8월 25일 |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볼거리가 많은 공항, 나고야 센트레아[20]
**드디어 나고야 여행기도 막바지로군요-ㅁ-)! 드디어 여행 마지막날, 오후 일찍 떠나는 비행기라 일찌감치 기차를 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나고야 국제공항(센트레아)가 볼거리도 많고 기념품가게나 식당도 많다고 해서 비행기 시간까지 돌아다녀보기로 했습니다. 공짜라고 해서 들어간 중부무장관 ...별건 없었습니다(...음?) 세그웨이 체험관, 두시간 정도 배우면서 공항내를 돌아다닌다고 하네요 이런저런 재미있는 가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관광객들도 있지만 놀러온 지역주민들도 많더라구요. 제가 간 날에는 오키나와 물산전도 하고 있더라구요. ㅅ식도 가늘해서 재미있게 돌아다녔습니다. 공항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