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437. (모두투어) 일본 중부지방 여행기 (31) 아이치현의 첫 출발과 마지막 도착. 츄부국제공항(中部国際空港)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3년 12월 20일 |
(31) 아이치현으로의 첫 출발과 마지막 도착. 츄부국제공항(中部国際空港) 본 중부지방 여행기는 여행사이트 '모두투어'의 '9기 서포터즈'에 선발되어 다녀온 패키지 상품의 플랜에 맞춰 진행한 3박 4일간의 여행으로, 모든 코스 및 경비(개인물품구매 제외)는 '모두투어' 쪽의 지원을 받았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 . . . . . 토코나메 도자기 마을에서 츄부 센트레아 국제공항까지는 전철로 두 정거장 거리. 상당히 가까운 곳에 있어 차로 금방 이동한다. 이런 짧은 이동거리 때문에 나고야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이 곳으로 잡은 게 있겠지만, 그 때문에 공항 가기 직전까지 최대한 오래 이곳저곳을 둘러볼 수 있었다는 장점이 있었다. 공항 이동의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었다는 것. 츄부 센트레아 국제공항으로
열댓번을 갔어도 신기한 오사카의 맛집 세상
By TEZUKA OSAMU's BLACKJACK | 2014년 4월 14일 |
오사카나 교토 토박이가 쓰고 그린 책들을 보면 이 루루부 등의 가이드북에는 없다!고 자랑하는 맛집들이 많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루루부 맛푸루 등의 가이드북 꽤나 좋아합니다. 교토야 맛집의 흥망성쇄(......)가 그렇게 심한 곳은 아니지만 메뉴 변동이 제법 있고. (온고지신을 그야말로 잘 살리는 가게가 교토 가게들이란 생각) 오사카의 난바역 근처는 그야말로 열댓번을 갔어도 으아니 거기에 그런 가게가 있었다니 왜 난 안갔던 거냐 왜 바로 앞을 지나치면서 간판 한 번 제대로 보지 않은 것이더냐 그러니 다시 가야지 ㅎㅎㅎㅎ라는 블랙홀 맛집 동네라. 또 들어가볼까 말까 고민하던 가게의 정체(......)도 의외로 이쪽 가이드북에선 알게되는 경우도 많아서리. 오사카 난바역 근처는 그야말로 딮미나미(..
한국으로 복귀합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7월 27일 |
다음 출국일정을 벌써 잡고서(...) 8월은 건너뛰고 9월...[우리들의 러브라이브 5]에 맞춰 갑니다! 이번 개최장소는 UDX의 아키바스퀘어 내부입니다. 엄청 익숙한 장소다!!! 이런 기회를 놓칠수야 없죠. 반드시 갑니다. 부스는 200부스 이상이 될 것 같다더군요. EERR님 작품이 여기도 나와주려나~시간상 코믹 때 작품이 다시 나올 것 같지만요. 이번 여행은...잃은 것도 있었지만... 얻은 것도 많았지요. 주로 방향성 부분에서. 이번에 보고 듣고 온 것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뭐든 어디든 더 적극적인 행보가 필요합니다. 남보다 한두발 더 앞선 거에서 만족하지 말고 이럴 때 완전히 치고 나가는! 언제나 라스트 스퍼트의 기분으로
[10월 후쿠오카 여행기]에스프레사멘테 일리(espressamente illy)하카타 시티점에서 점심[5]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4년 12월 3일 |
여행 첫날에 가이드북 제작 스탭이랑 같이 미팅하면서 먹은 점심, 일본 가서는 가능하면 일식을 먹지만 뭐 얻어먹는거니... ^^) 위치는 JR 하카타시티 5층, 제가 시킨 게살크림파소스 링귀네, 위에는 치즈를 토핑했습니다. 소스도 꾸덕꾸덕 진하니 맛있었고 게살도 듬뿍듬뿍 들어가 있어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저 브로콜리 친구처럼 생긴 야채의 이름이 뭔지 아시나요? 맛도 브로콜리 친구 같았는데~_~): 이건 동행이 시킨 파니니, 동행의 증언(?)에의하면 맛있었다고 합니다. JR하카타역 안에 있어 기차시간동안 기다리면서 간단하게 차&식사하기 좋은 곳, 가격도 천엔 언저리로 적당한 편입니다. ※지난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눌러 주세요. [10월 후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