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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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카타에서 생긴 (별일 아닌) 일들

# 하카타에서 생긴 (별일 아닌) 일들

|2016년 10월 31일

하카타역 시계광장. 조금 찝찝하긴 하지만 더위를 식히기 위해 역 앞에서 나오는 냉각 미스트를 맞아보았다. 아뮤프라자를 층층마다 돌아다니다가 다리가 아파 앉은 쇼파에서 찍은 바깥 풍경. 기분 좋은 맑은 가을날. 이날은 오키나와 지진이 발생했던 날인데 (진도 5.7) 아이러니하게도 오키나와 마쯔리가 열리고 있었다. 한큐백화점 구경 후 지하를 돌고 있는데 고디바 점원이 초미니 사이즈 시음음료를 줬다. 10/1부터 기간한정으로 나오는 초콜릭샤 밀크초콜렛 크림브륄레 트리플.. 헥헥 이 음료 시음해보라고 준 건데 난 관광객일 뿐이고!!! 10월 1일이면 없을 거고!!! 근데 넘나 맛있다. 진짜 크림브륄레 맛이야. 헝헝. 아뮤플라자에서 써본 할로윈 파티

캐널시티 CANAL CITY HAKATA

캐널시티 CANAL CITY HAKATA

아르누보|2016년 3월 21일

세류 공원에서 바라본 캐널시티 인공적이지만 호텔들과 잘 어울린다 야간에도 물쇼는 지속 된다 캐널시티에 들어서면 정글속을 걷는 느낌과 익숙하지 않는 광경에 매료 되고 만다 복합상업시설 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 보다 약간 비산 느낌도 받지만 그만한 가치는 있다 미니어처로 캐널시티을 표현 앙증맞다 미국의 건축가인 존 저드가 설계한 대규모 상업문화 복합시설로 1996년 완공 이스트 빌딩도 있긴 한데 옷가계가 대부분이다 국내에도 같은 회사에서 설계한 창원 시티세븐이 있다 하지만 주거시설이 많이 포함 되어 있서 캐널시티와는 너무 다른 모습의 공간이다 가까이서 보면 이런 집합체이다 계단으로 이동하면 한층더 캐널시티을 알수있다 4층과 5층은 타

2차 후쿠오카 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2차 후쿠오카 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3월 13일부터 16일까지의 2차 후쿠오카 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에 못 가본 다자이후 텐만구, 캐널 시티, 나카쓰 야타이 요코쵸, 만다라케, 후쿠오카 타워도 가보았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좀 과하게 질러서 그럭저럭 만족할 만큼 질렀습니다. 앞으로 2~3년 동안은 일본여행을 안 가도 될만큼 마음이 충족된 것 같아요. 여행 지름품은 내일부터 정리하기로 하고 오늘은 피로를 풀기 위해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1부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1부

10월. "일본 여행을 한 번 가고 싶다. 유노히라 온천에 가고 싶다."는 오래비의 리퀘스트를 받아들여, 일본 가본 경험이라곤 대마도 당일치기 한 번 뿐이었던 동생은 주변에 묻고 책을 사 보면서 예산과 일정을 짜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버지를 포함한 가족여행으로 계획하였으나, 아버지께서 한사코 싫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남매끼리 못 갔던 여름 휴가를 가게 되었다. 모든 준비는 내가 하되 오래비는 군소리 없이 따라오고+비용 일부 더 내는 것으로 합의. "여행가요." "어디?" "일본요." "누구랑?" "오빠랑요." "애인?" "친오빠요." "??? 사이 완전 좋은갑네." 이런 이야기를 여행 출발하기 전까지 들었다. 뭐 딱히 사이가 나쁜 건 아니고... 아무튼 여행의 목적과 일정